간단히 자기소개 부탁한다.경북대학교 글로벌인재학부(회계학 복수전공) 졸업 이후 금융 관련 공공기관 에서 약 3년간 근무경험을 쌓고 2018년 12월 KOBACO에 입사하였다. 현재 기획조정실 기획예산팀에서 예산배정 및 조정, 관리 등의 업무를 맡아 새로운 마음으로 하나씩 배워가는 중이다.많은 공기업 중 KOBACO를 선택한 계기가 있다면.2015년 하반기에 KOBACO 최종면접을 보고 고배를 마신 적이 있다. 그 직후 타공공기관에 합격하여 3년간 근무했지만, ‘과연 이 일이 내 적성에 맞을까’, ‘이 회사는 정말 내가 원했던 곳일까’ 하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고 이후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 관심이 있는 회사에 다시 도전하고 싶었다. 직장생활을 하기 전 1년여 간 취업준비를 하면서 수많
자기소개를 부탁한다.2017년 2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통상학과를 졸업하고, 1년여 취업준비 기간을 거쳐 2017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통해 신용보증기금에 입사했다. 입사 후 1년 간 영업점에서 보증, 보험, 부실관리 등의 업무를 맡았고 현재는 홍보실 국제업무팀으로 발령받아 이전과는 또 다른 업무를 경험하고 있다.신용보증기금 입사 지원계기는.신용보증기금에 ‘꼭!’ 입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은 이곳에서 인턴생활을 하면서 갖게 되었다. 가장 기본적인 업무라고 볼 수 있는 보증서 연장 업무를 진행하면서 여러 기업 사장님들로부터 “신보 덕분에 회사가 성장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었다. ‘내가 이 곳에서 근무를 하면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가’가 가장 중요한 회사 선택 기준이었던 나에
관광전문가를 향한 열정 가득한 공기업, 한국관광공사- 직무관련 경험 통해 진정성과 역량 검증받아 < 이윤영 지역명소육성팀 사원 >한국관광공사 지원 계기는.경희대학교 관광학과 재학 당시 일본인 고등학생 수학여행 가이드를 했었다. 한국을 처음 방문한 학생들이 투어를 통해 우리나라에 빠르게 호감을 가지고 돌아가는 것을 보고 관광을 통해 한국을 알리는 일을 하고 싶다고 느꼈다. 한국관광공사는 해외관광객을 유치하는 일뿐만 아니라 국민관광 활성화, 관광인프라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곳이기에 내게는 꿈의 직장이었다.입사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부분이 있다면.공기업 채용에 NCS가 도입됨에 따라, 각 채용단계에서 직무관련 경험 비중이 크게 늘었다
젊은 조직문화 속에서 주택금융전문가로 성장하는 꿈 키워- 블라인드 채용 시대, 스펙보다 전공 실력 갖추어야 < 천성식 사업자보증부 사업자보증심사팀 대리 > 자기소개를 부탁한다.성균관대학교에서 글로벌경영학을 전공, 2017년 9월 한국주택금융공사에 종합직원으로 입사하였다. 서울북부지사로 첫 배치를 받아 10개월 동안 지사업무를 하고 2018년 7월 본사로 발령받아 사업자 보증부 사업자보증심사팀에서 사업자보증 관련 업무를 맡게 되었다. 보증심사를 주 업무로 지사, 금융기관, 건설사 등을 대상으로 건설 사업자보증 관련 일을 하고 있다.입사지원 계기가 있다면.여러 금융공기업을 목표로 취업 준비를 하면서 기관들에 대해 알아보았고, 그중 주택금융이라는
물류와 경제의 중심, ‘항만’에서 미래를 설계하다공사의 사업과 비전을 이해하고 도전해야 직무만족도 높아백종길 인천항만공사 경영본부 항만뉴딜사업팀 사원 인천항만공사 지원 계기는 무엇인지.철학과를 주전공으로, 미래인문학을 부전공으로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2017년 12월 28일 인천항만공사에 입사하였다. 개인적인 욕심이 커서 경제의 중심에서 돈을 벌고 싶었다. 또한, 내가 하는 일이 국가와 지역사회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바랐다. 우리나라의 대외무역 의존도는 약 95%로 그중 수출입 화물의 99.7%를 선박으로 운송하고 원유와 철광석 등 원자재는 100% 해상 수송을 하고 있다. 따라서 항만은 물류의 중심이자, 경제의 중심이다. 치열한 경제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그 속에
미래를 위해 현재의 가치를 선별하고 관리하는 일, ‘기록관리’에 자부심 느껴전공 및 관련 활동 경험을 통해 취업뿐 아니라 현업에도 도움 받아김혜림 인천도시공사 홍보팀 대리 자기소개를 부탁한다.인하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였다. 2018년 인천도시공사 신입직원 공개채용 기록관리 직무에 지원하여 2018년 2월 26일 입사, 3개월의 수습기간을 거쳐 5 월 25일 정식 임용되었다. 현재 경영관리처 홍보팀에 근무하며 기록관리 및 정보공개 업무를 맡고 있고, 사진기록관리 등 홍보팀의 다양한 업무도 함께 익히고 있다.인천도시공사 지원 계기는 무엇인지.입사 전 경력이 조금 독특하다. ‘기록연구사’라는 기록관리 분야 공무원이었
NCS에 많은 시간 투자다양한 학문 섭렵은 면접에 큰 도움 최인기 한국에너지공단 홍보기획팀 주임자기소개를 부탁한다2018년 2월 숭실대학교를 졸업했고, 곧바로 한국에너지공단의 ‘2018년 상반기 채용형 인턴’ 전형에 지원하여 약 4개월의 인턴 과정을 수료한 후 9월 8일자로 정식 임용됐다. 현재는 공단 홍보실 홍보기획팀에서 에너지 전시회(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에너지 효율 향상 유공자 포상, 동·하절기 절전 캠페인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며, 홍보기획팀이 수행하고 있는 전반적인 사업들을 익히고 있다.한국에너지공단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어떤 조직에 입사해야 할지에 대한 기준은 연봉, 조직문화, 평판 등다양한 요소가 있지만, 조직의 ‘비전’을 가장 최
특출난 스펙·자격증이 성공 취업 보장하진 않아고용노동부 ‘취업성공패키지’ 추천 박채영 한국정보화진흥원 총무홍보팀 연구원자기소개를 부탁한다.충남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였고 2018년 3월에 채용형 청년인턴으로 입사했다. 약 6개월 간 인턴 생활을 마치고 10월 1일 정직원이 되었고 현재는 총무홍보팀에서 홍보업무를 맡고 있다. 홍보업무 자체가 범위가 넓어 한 가지 일을 콕 집어 말하기는 힘들지만, 기관의 대외적 이미지 제고 및 인지도 향상을 목표로 업무들을 진행한다. 보도자료 배포, 기관 소식지(뉴스레터) 제작, 페이스북/네이버 포스트/유튜브 등 SNS 매체를 활용한 홍보 등의 일을 하고 있다.한국정보화진흥원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사실 처음부터 한
잘 작성된 포트폴리오가 부족한 스펙을 뒤엎을 수 있는 주요 변수로 작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는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포트폴리오 SNS 서비스 웰던투가 함께 인사담당자 163명을 대상으로 ‘포트폴리오가 채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드러난 사실이다.먼저, 설문에 참여한 인사담당자들에게 ‘이력서 상의 스펙이 아닌 지원자가 제출한 포트폴리오만을 보고 서류전형을 합격시킨 경험이 있는가?’ 질문했다. 그러자 인사담당자 10명 중 9명에 해당하는 90.8%가 ‘그런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이처럼 인사담당자들이 지원자의 포트폴리오를 중요하게 평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포트폴리오가 좋았던 인재들이 일도 잘하는 것을 실제로 경험했기 때문이다. 인사담당자 59.5%가 ‘포
최근 불어닥친 감원 한파의 영향으로 대기업 출신 경력직 구직자들이 대거 채용시장으로 몰렸다. 이들은 대규모 조직의 체계적인 조직 시스템을 경험해 보았고, 또 업무와 관련된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어 그간 많은 기업들이 선호해 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경력직 채용 시 대기업 출신보다 동종/유사 업계 경력자를 선호하는 기업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 주목을 끌고 있다.잡코리아가 운영하는 헤드헌팅 취업포털 HR파트너스가 국내 기업 인사담당자 194명을 대상으로 에 대해 조사한 결과, 경력직 직원을 채용할 때 ‘대기업 출신을 선호한다’고 답한 인사담당자가 30.9%에 그쳤다. 나머지 69.1%는 ‘대기업 출신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답했다.반면 ‘특정 업종의 경
올 하반기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채용 전망이 지난 하반기에 비해 다소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가 국내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공기업 제외) 중 조사에 응한 245개사를 대상으로 ‘2014년 하반기 4년 대졸 정규 신입직 채용현황’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들 중 대졸 신규 공채를 진행하는 기업은 44.9%(110개사)로 절반이 조금 안 됐으며, 37.6%(92개사)는 올 하반기 신규 채용 자체가 아예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직까지 채용진행 여부를 결정하지 못한 기업은 17.6%(43개사)인 것으로 조사됐다.업종별로 보면 △유통/무역업과 △기타 서비스업이 각각 66.7%로 ‘올 하반기 대졸 공채 계획이 있다’고 응답해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들의 비율이 가장 높
20~30대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대화하기 답답한 상사 유형은 누구일까?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최근『대화지능(주디스 글레이저 지음, 김현수 옮김)』을 펴낸 청림출판사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공동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부하직원의 말을 경청하지 않고 자기 할 말만 하는 상사’가 대화하기 가장 답답한 유형으로 꼽혔다.2030 직장인들에게 평소 직장생활을 하면서 어떤 상사와 대화할 때 가장 답답함을 느끼는지 질문했다. 그 결과, 직장 내에서 막내에 해당하는 사원급 직장인들은 ‘주구장창 자기 할 말만 하는 상사(27.3%)’와 대화하기 가장 어렵다고 호소했고, 대리급 직장인들은 ‘자신의 의견을 절대 굽히지 않는 상사(26.4%)’, 그리고 과장급 직장인들은 ‘자신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온갖 논리를
1954년 설립 이래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철강기업으로 성장한 동국제강, 올해로‘환갑’을 맞은 동국제강의 도전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동국제강의 대표적인 전략사업인‘브라질 제철소 CSP’건설이 그것. 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아 글로벌 철강사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동국제강의 새로운 도전에 힘을 불어넣고 있는 김서강, 염명석 사원을 만나 그들의 야심만만 취업성공기를 들어 봤다. 간단히 자기소개를 한다면.서강 ○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복수전공 :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해 공채를 통해 동국제강에 새 식구가 된 김서강이다. 현재 전략경영실 법무팀에서 법무지원업무를 맡고 있다.명석 ● 인하대학교 신소재공학부를 졸업한 염명석이다. 내 경우 대학
인재경영이 만난 이달의 신입사원, 그 두 번째 주인공은 KDB산업은행의 박재은, 이호승 사원이다.서울대학교 경제학과(복수전공 : 경영학)를 졸업하고 지난해 하반기 공채를 통해 올 1월에 산업은행에 입사한 박재은 사원은 현재 기업금융4부에서 여신 업무를 맡고 있다.미시간대에서 수학(복수전공 : 경제학)을 전공한 이호승 사원 역시 지난해 하반기 공채를 통해 입사한 새내기로, 현재 자금결제부 평가회계팀에서 외환전산망 관리 및 파생상품 관련 정기보고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위풍당당한 박재은, 이호승 사원을 만나 KDB산업은행 입사후기와 후배 지원자들을 위한 입사준비 조언 등을 들었다.KDB산업은행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재은 ○ 경제학도로서 시장과 산업에 역
인재경영이 만난 이달의 신입사원은 포스코건설의 이동우, 김서림 Associate이다.미국 텍사스주립대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하고 포항공대 대학원에서 환경공학을 전공한 이동우 Associate는 지난해 1월 포스코건설에 입사해 현재 토목환경사업본부 견적그룹에서 해외견적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대만 담강대에서 국제무역학을 전공한 김서림 Associate 역시 지난해 1월 입사자로, 현재 에너지사업본부 해외발전영업그룹에서 근무하고 있다.이동우 Associate는 “저나 서림씨의 경우 해외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특수한 케이스라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얼마만큼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구직기간 동안 배우고 느꼈던 점들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겠다”고인터뷰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이동우, 김서림 Associate를
인재경영이 만난 이달의 신입사원, 그 두 번째 주인공은 인천항만공사의 이유진, 이성노 사원이다.경북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2012년 12월 28일자로 인천항만공사에 입사한 이유진 사원은 현재 경영지원팀 인사 파트에서 근무하고 있다.숭실대 컴퓨터학부를 졸업한 이성로 사원 역시 2012년 12월 입사자로 현재 인천항만공사의 내·외부 시스템을 관리하는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다.이유진 사원은 “임용고시를 준비하다 취업으로 전환한 케이스라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구직기간 동안 배우고 느낀 점들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유진, 이성노 사원을 만나 치열했던 입사 성공기와 함께 후배 지원자들을 위한 입사 조언 등을 들었다.인
갑오년 새해의 첫 페이지를 장식한 그 첫 번째 주인공은 한국수자원공사의 고석훈, 이현주 사원이다.영국 옥스퍼드 브룩스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지난해 2월 한국수자원공사에 입사한 고석훈 사원은 현재 한국수자원공사 K-water연구원에서 예산 및 인사관리 업무를 맡고 있다.한양대 건축공학을 전공한 이현주 사원 역시 지난해 2월에 입사한 새내기로, 현재 한국수자원공사 본사 사업지원처 건축문화팀에서 근무하고 있다.위풍당당한 고석훈, 이현주 사원을 만나 자신만만 입사 후기, 후배 지원자들을 위한 입사 조언 등을 들었다.한국수자원공사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석훈 ○ 사실 전공이 경영학(세부 전공은 회계학)이다 보니 금융권을 목표로 취업준비를 했었고, 또 실제로 금융권에 잠시 몸담았던 경험도
인재경영이 만난 이달의 신입사원, 그 첫 번째 주인공은 한국자산관리공사 김동규, 금동옥 사원이다.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올 초 채용전제형 인턴십을 통해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입사한 김동규 사원은 현재 국민행복지원1부에서 국민행복기금 일괄매입채권 환매 및 정산업무를 담당하고 있다.성균관대에서 프랑스어문학을 전공(행정학 복수 전공)한 금동옥 사원 역시 올 초 인턴사원으로 입사해 5개월간의 인턴과정을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된 새내기로, 현재 서민금융총괄부 채무조정접수팀에서 국민행복기금 채무조정 업무를 맡고 있다.한국자산관리공사의 새로운 얼굴이 된 김동규, 금동옥 사원을 만나 입사후기와 후배 지원자들을 위한 입사준비 조언 등을 들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동규 ○ 경제관련 수
“취업 준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미리 파악하여 미래에 대한 목표를 분명히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 재무관리자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대학생활 내내 재무 관련 학회나 세미나를 쫓아다녔던 것이 채용 전형 과정에서 큰 자신감이 되어 주었습니다.”올 상반기 공채를 통해 오리온의 재무관리자로 변신한 유현종 사원은 취업성공 노하우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취업은 누구에게는 100m 달리기가 될 수도 있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장거리 마라톤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성공 확률이 낮은 힘들고 어려운 게임에서 최종 승리자가 되기 위해서는 지치지 않는 끈기가 무엇보다 필요합니다.”지난 7월 1일부로 오리온의 새 식구가 된 김윤경 사원은 끝까지 지치지 않고 노력하는 자만이
인재경영이 만난 이달의 패기 넘치는 젊은 일꾼은 롯데건설의 김보얀, 김나연, 정명건 사원이다.동국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지난해 채용전제형 인턴십을 통해 롯데건설에 입사한 김보얀 사원은 현재 플랜트사업본부 엔지니어링부문의 기계설계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인하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김나연 사원은 지난해 하반기 공채를 통해 입사해 현재 잠실 제2롯데월드 건축현장에서 현장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전기전자공학을 전공(부전공 : 경영학)한 정명건 사원 역시 지난해 하반기 공채 입사자로 현재 플랜트사업본부 발전/그린 에너지부문에서 근무하고 있다.김나연 사원은“지원서 접수에 동부서주 했던 것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입사해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며“최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