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l 정진은 코리아텍 능력개발교육원 원장

교학상장(敎學相長)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능력개발교육원(이하 교육원)의 최근 행보를 설명하는 데 가장 적합한 사자성어다. 실제 교육원은 개원 이래 매년 7,000여 명의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를 양성·재교육 시키는 등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그 위상을 높여나가고 있다. 특히 현 정부의 최대 국정과제인‘능력중심사회 구현’앞에서는 스스로 동반자를 자처하며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다. 능력중심사회 구현의 핵심 동력으로 평가받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활용·확산과 일학습병행제 참여기업 전담인력 양성에 교육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것. 정진은 원장은“우리 교육원은 직업훈련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 및 기업현장교사를 육성하고 재교육하는 기관으로, 실제로 이들이 NCS 및 일학습병행제에 관한 능력을 배양하여 직업훈련 전반에 이를 확산할 수 있도록 NCS 연수 및 일학습병행제 참여기업 전담자 양성 연수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능력중심사회 구현의 동반자로 평가받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능력개발교육원을 찾아가 봤다. 다음은 정 원장과의 일문일답. 능력개발교육원은 직업훈련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 및 기업현장교사를 육성하고 재교육하는 기관으로, 실제로 이들이 NCS 및 일학습병행제에 관한 능력을 배양하여 직업훈련 전반에 이를 확산할 수 있도록 NCS 연수 및 일학습병행제 참여기업 전담자 양성 연수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먼저, 독자들을 위해 교육원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 “사람의 가치를 재창출하는 평생능력개발 교육기관”, 우리 교육원의 비전이다. 우리 교육원은 고용노동부에서 설립한 직업훈련 전문 연수기관으로, 국내 산업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직업능력개발 전문가와 전문기술인의 직업능력을 향상시켜 나가고자 지난 1998년에 발족되었다. 개원 이래 매년 7,000여 명의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의 양성 및 재교육을 시킬 정도로 국가 산업에 필요한 인력 공급에 만전을 기하며 그 역할을 충실히 했다고 자부한다. 2014년부터는 현 정부의 최대 국정과제인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가능케 할 핵심 동력으로 평가받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활용·확산과 일학습병행제 참여기업 전담인력 양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훈련교사의 자부심을 고취시키는 관점에서 우수훈련교사 선정사업을 2013년부터 수행하여 39명의 스타훈련교사를 선정하였으며, 현재는 2016 스타훈련교사 선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교육원은 스타훈련교사로 선정된 훈련교사에게 고품질의 훈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직업훈련 현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과 사후관리에 힘쓸 것이다. 21세기 평생능력개발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교육원 역할에 대한 기대와 요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기대와 위상에 부합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전 임직원과 함께 노력하겠다. 취임한 지 1년여가 지났다. 소회를 전한다면. 1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빠르게 지나갔다. 사실 이 정도로 바쁠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 했다. 교육원에서 진행하는 기존 사업 외에도 앞서 언급한 NCS 활용‧확산 및 일학습병행제 참여기업 전담인력 양성 등의 사업이 2015년부터 본격 확대되다 보니 정말이지 1년이라는 시간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다. 그래도 보람이 있는 것은 직원들 모두가 합심하여 밤낮없이 뛰어준 결과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는 점이다. 이 자리를 빌려 교육원 원장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도와준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다. 지난해는 교육원 부임 첫해로 성과 도출을 위해 바쁘게 움직인 한 해 였다면, 올해는 교육원이 한 걸음 도약하기 위해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를 고민하고 모색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고 있다. 더없이 중요한 자리니만큼 주어진 미션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내가 가진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지난 시간 역점을 두었던 부분과 함께 성과에 대해 말해 달라. 그동안 교육원은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의 양성과 교원의 직무능력향상 관련 교육 및 연수에 집중하여 왔다. 그러나 교육의 중심이 ‘학교에서 산업현장’으로 이동함에 따라 현장에서 근로자의 능력 개발을 담당하는 기업현장교사에 대한 양성 및 직무능력향상 교육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동시에 훈련의 표준화 요구에 따라 NCS가 만들어졌다. 교육원에서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어 2015년에 관련 교육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지난해 ‘NCS 기반 훈련과정 편성’을 운영하여 직업훈련기관 교원 21,794명에게 연수를 수행하였으며, 이와 함께 일학습병행제의 신규 도입에 따라 일학습병행제 참여기업 대상으로 8,535여명의 기업현장교사 및 HRD 담당자를 새로이 양성했다. 올해 중점을 두고 있는 사업에 대해 말해 달라. 이제는 기존에 양성한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와 기업현장교사에 대한 질적 향상을 꾀할 때이다. 이를 위해 교육원 연수사업을 분석‧재설계하여 종합교육훈련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 및 기업현장교사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보수교육을 도입하고자 프로그램 개발과 시범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올해 경영 키워드는 ‘유연성 관리’이다. 지난해 3월 부임 당시 우리 교육원은 초고속 성장단계에 있었다. 주요 정책과제인 NCS 및 일학습병행제 확산을 위한 신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면서, 전년 대비 5배 이상의 사업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었다. 즉, 사업물량의 확대로 조직의 몸집이 급격하게 커지면서 사람도 조직도 모두크고 작은 성장통을 겪었던 시기로, 기관장으로서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던 한 해다. 올해는 어느 정도 안정감을 찾아가고 있는 단계로, 전년 수준의 사업목표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보다 성숙하고 안정적으로 조직을 운영하는 데 주안을 두고 있다. 일례로, 올 상반기에 수유실의 기능을 갖춘 여성휴게실 개설 등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여러 제도들을 도입 운영하고 있는데, 궁극적으로 이러한 활동들로 인해 조직의 결속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요컨대, 올해는 인프라의 질적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육원의 경쟁력에 대해 말해 달라. 우리 교육원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 하면, 능력중심사회 구현에 핵심 동력이 되는 HRD 분야 관련하여 기본 인프라와 네트워크 구축이 잘 되어 있다는 점을 들 수 있겠다. 우리 교육원을 포함한 온라인 평생교육원(국내 유일 기술 공학 이러닝 전문교육기관), 직업능력 심사평가원(국내 유일 직업훈련기관 및 과정 평가 심사기관) 등의 코리아텍 부설기관과 HRD 센터(고용 및 인력개발 정책의 기반이 되는 실천적 고용 HRD 연구기관), HRD 대학원, HRD 분야 및 기술 분야 학부과정 등이 유기적으로 잘 연계되어 있다. 이 밖에도 국내외 관련 기관 및 전문가와의 협력체계가 활성화되어 있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우리 교육원만의 특별함이라 하겠다. NCS 연수, 일학습병행제 연수 등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능력 중심사회 구현’에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학벌이 아닌 능력이 중심이 되는, 이른바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한 핵심 동력으로 평가받는 NCS 활용·확산 및 일학습병행제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우리 교육원은 직업훈련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 및 기업현장교사를 육성하고 재교육하는 기관으로, 실제로 이들이 NCS 및 일학습병행제에 관한 능력을 배양하여 직업훈련 전반에 이를 확산할 수 있도록 NCS 연수 및 일학습병행제 참여기업 전담자 양성 연수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전국의 직업훈련교사와 관련 분야 종사자 21,794명에게 NCS 연수를 실시하였고, 올해에도 15,000명 교육을 목표로 7월 기준 4,752명에게 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일학습병행제 전담자도 지난해 8,535명을 양성하였고, 올해에도 7월 기준으로 1,481명을 양성 중에 있다. 참고로, NCS 연수는 2017년까지 총 5만 명, 일학습병행제 참여기업 전담자는 총 2만 명 양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그렇다면 NCS, 일학습병행제 관련해서 교육원만의 강점은 무엇인가. 우리 교육원은 고용노동부에서 설립한 국내 유일의 직업교육·훈련 분야 전문연수기관으로, 지난 18년 동안 직업교육·훈련 분야의 다양한 정부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12만여 명의 인력을 양성해오고 있다. 즉, 지난 18년간 쌓아 온 노하우와 인프라는 함부로 흉내낼 수 없는 것으로 이 분야에 교육과 관련해서는 단연 독보적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또한, 유관 기관과의 강력한 네트워크나 풍부한 전문가 풀도 결코 쉽게 넘볼 수 없는 우리 교육원만의 강점이다. 실제로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해 2014년부터 NCS 활용·확산과 일학습병행제 참여기업 전담인력 양성을 위하여 노력한 결과 대학 부설 교육연수원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연수원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교육원에서 교육을 받는 교육이수자들의 만족도가 궁금하다. 최고의 역량을 갖춘 탄탄한 강사진, 최첨단 교육 장비, 최신 연구, 앞서가는 교육 프로그램 등 최고 수준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인적·물적 인프라로 교육원 교육평가 결과는 언제나 90점을 웃돈다. 단적으로 이야기해서, 교육원에서 진행되는 교육을 안 받아본 교육생은 있어도 단 한 번만 받아본 교육생은 없을 정도이다. 몇몇 교육생은 스스로 홍보대사를 자처하여 자발적으로 홍보를 해주고 있기도 하다. 실제 입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교육에 참여하는 교육생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의 양성 및 승급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 교육원에서는 근로자직업능력개발법 시행령에서 정하는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 자격 기준을 갖춘 자를 대상으로 개원 이래 지속적으로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 단기 양성 및 승급 과정을 운영중에 있다. 교육과정은 크게 양성 과정과 승급 과정으로 나뉘는데, 양성과정은 150시간, 승급 과정은 70시간으로 구성돼 있다. 주지하는 대로, 능력중심사회 구현에 핵심 역할을 수행할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교육원은 이러한 추세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올해 직업훈련기관 재직자의 교육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하고자 교육대상자 선발 순위를 직업훈련기관 재직자가 우선 선발될 수 있도록 변경하였으며, 직업훈련기관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별과정도 정규과정 정원 외로 구성하여 운영 중에 있다. 또한, HRD-Net을 통한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의 체계적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직업훈련의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는 직업훈련시장에서 뿌리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다. 영양가 높은 과실을 맺게 하기 위해서는 뿌리에 충분한 영양분을 주어야 하는 것처럼 우리 교육원은 이 뿌리 즉,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가 이 사회에 버팀목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거름 역할에 교육원의 모든 역량을 결집시킬 것이다.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는 직업훈련시장에서 뿌리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다. 영양가 높은 과실을 맺게 하기 위해서는 뿌리에 충분한 영양분을 주어야 하는 것처럼 우리 교육원은 이 뿌리 즉,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가 이 사회에 버팀목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거름 역할에 교육원 모든 역량을 결집시킬 것이다. 조직의 최고 리더로서 직원들에게 특별히 주문하거나 강조하는 부분이 있다면. 첫째는 ‘배려’이다. 우리 교육원은 직업훈련기관 교원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직이다. 우리의 고객이 되는 교원은 또 다른 교육생,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이다. 즉,우리 직원이 교원을 세심하게 배려한다면 교원은 교육생을 배려하게 되고 이는 또 교육생의 역량 제고로 이어지는 엄청난 나비효과가 일것으로 생각된다. 둘째는 ‘자기 개발’이다. 우리 교육원은 “능력개발교육원”이다. 이름 그대로 능력을 개발시키기 위한 교육을 제공하는 곳인데 직원 스스로가 자신의 능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등한시한다면 이는 교육원 직원으로서 자질이 부족한 것이다. 살아 숨 쉬는 행정서비스가 되도록 저마다 자기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키울 것을 주문하고 있다. 결국 이러한 교직원들의 경쟁력은 교육의 질 제고로 이어지고 나아가 조직의 발전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다. 한 가지 덧붙인다면, 교육은 운명을 바꾸는 위대한 일이다. 교육을 통해 개인의 운명, 기업의 운명 나아가 나라의 운명이 바뀐다는 것을 알고하는 일에 있어 사명감을 가질 것을 강조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길지 않은 시간에 이렇게 비약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교육의 힘이절대적이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교육 분야에 종사하는 자체가 큰 축복임을 알고 자긍심, 사명감을 가지고 임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인재 확보와 육성에 힘쓰고 있는, 인재경영 독자이기도 한 기업 CEO와 인사·교육담당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한다면? 인재 등용의 대가였던 조조는 “천하를 얻으려면 먼저 인재를 얻어야 하고, 천하를 다스리려면 인재를 잘 써야 한다.”는 말을 몸소 실천했다고 한다.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육성하는 것이야말로 기업의 성공뿐만 아니라 한국 경제 발전의 밑거름이라고 생각한다. 우수한 인재는 단순히 스펙으로 측정할 수 없으며, 능력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NCS를 활용한 현장 중심의 직무능력 향상 및 학위·학벌이 아닌 능력 중심의 채용, 승진, 인사 관리의 확산이 중요하다. 인재 양성에 애쓰고 계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인재 양성 및 능력중심사회 구축에 더욱 애써주시길 부탁드린다. 끝으로 교육원의 중장기 발전계획에 대해 말해 달라. 교육원의 수장으로서 교육원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까지 끌어 올려야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크게 단기·중기·장기로 액션플랜을 설정하고 있는데, 먼저 단기적으로는 교육생들과 스킨십을 보다 강화해야겠다는 생각이다. 즉, 교육생들이 원하는 것을 손에 쥐여줄 수 있도록 교육생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교육을 찾아내고 그것을 실현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중기적으로는 직업훈련교사 통합정보관리 전산시스템 구축과 더불어 직업훈련교사 자격 직종 및 자격 기준 개편 등 직업훈련 품질 향상의 중추가 되는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국가에서 필요로 하는 인적자원 양성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업 및 현장훈련 품질 향상에 기여하는 다양한 연구과제 수행 및 아이디어 창출로 정부 정책사업의 싱크탱크(Think Tank)로서의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 교육원은 길지 않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매년 7,000여 명의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를 양성·재교육을 시킬 정도로 양적·질적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 왔다. 우리 교육원이 대한민국 평생교육 시장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수 있는 교육원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데는 우리 교육원만의 특별함 즉, 최고의 역량을 갖춘 탄탄한 강사진, 최첨단 교육 장비, 최신 연구, 앞서가는 교육 프로그램 등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앞으로도 이러한 특별한 가치를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며, 더불어 교육원의 모든 역량을 교육생 개개인의 자기 계발과 성공적인 인생 진로를 돕는 데 집중해 나가겠다. PROFILE 주요 학력 1990 서울대 대학원 기계공학 박사 1982 서울대 대학원 기계공학 석사 1980 서울대 기계공학 학사 주요 경력 2015. 03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능력개발교육원 원장 2013 ~ 2015 충남 동반성장협의회 자동차분과 위원장 2009 ~ 2015 충남 천안시 정책자문교수단 자문교수 2006 ~ 2010 충남 자동차·부품산업 육성추진단 위원 2006 ~ 2015 한국자동차공학회 충남·대전지부 이사/부지부장 2003 ~ 2009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기술자격검증 전문가 2003 ~ 2008 지방대학혁신역량강화(NURI)사업 부단장 1996 ~ 1997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연구교수 1993 ~ 1995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전자계산소 소장 1992 ~ 2015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 1982 ~ 1991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연구원

유료회원전용기사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유료회원만 열람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저작권자 © 월간 인재경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