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7.9 목 12:22
상단여백
HOME 인사관리 HRM
성과관리는 성과를 향상시키는가성과관리의 최근 변화 경향
최효진 HCG (주)휴먼컨설팅그룹 이사 | 2017년 07월호, 제149호 | 승인 2017.06.27 15:17
성과관리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 성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 입장에서 성과관리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반응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그러나 성과관리와 관련한 불만 중에 좀 더 유심히 검토해 봐야 할 의견이 있다. 성과관리가 오히려 업무 효율과 생산성을 떨어 뜨린다는 불만이 바로 그것이다. 성과관리는 성과를 향상시키는가?최근 이와 같은 의문을 제기하고 성과관리체계를 재설계하는 기업이 점점 늘고 있다.성과 측정, 평가에 자원 소모 과다성과관리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다 보면 대다수의 이해관계자로부터 유사한 불만을 듣는다. “관리를 위한 관리가 되어버렸다. 성과를 높이려고 만든 제도인데 오히려 성과를 갉아먹는다.” 특히, 성과관리를 엄격히 하는 조직일수록 성과의 면밀한 측정을 강조하여 많은 에너지를 쏟게 만든다. 특히, 목표 수립-중간 점검-평가-피드백 과정 자체에도 성과 향상에 직접 기여하지 못하는 상당량의 부가 업무가 발생한다. 성과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할수록 과정 자체에 소모하는 자원이 많아지는 역설이 발생하는 것이다.내부 경쟁 심화에 따른 스트레스 증가, 협업 저해전통적인 성과관리는 상대평가를 적용했다. 임직원을 줄 세우는 상대 평가는 필연적으로 임직원 간의 내부 경쟁을 강화하여 부작용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특히, 내부 경쟁에 따른 임직원 스트레스가 증가하 며, 임직원 간의 협업을 저해한다. 이는 기업의 생산성과 혁신 가능성을 떨어뜨릴 위험이 있다.급격한 환경 변화, 밀레니얼 세대 출현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하면서 경영 환경 변화 속도가 급격히 빨라졌 다. 1년 주기 목표 설정, 6개월 주기 중간 점검으로는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어려워진 것이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변화는 외부 환경 변화가 아니라, 내부 임직원 구성의 변화이다. 밀레니얼 세대 5) 의 구성원 비중이 늘고 있
icon더 보시려면 결제가 필요합니다.
유료 기사 입니다.

최효진 HCG (주)휴먼컨설팅그룹 이사

<저작권자 © 월간인재경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백
구독신청광고안내불편신고이용약관청소년보호정책개인정보처리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129 거평타운 817호 (06121)  |  대표전화 : 02-863-8662  |  팩스 : 070-7813-157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강남, 라 00963  |   발행 : (주)온크미디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성열
Copyright © 2020 월간 인재경영.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bouthr@naver.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