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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평가를 통한 비정규직 Staffing
최현진 콘페리헤이그룹코리아 상무 | 2017년 08월호, 제150호 | 승인 2017.07.27 09:58
비정규직 운영은 정규직에 훨씬 못 미치는 저임금, 고용 안정성이 낮아 언제 직장을 잃게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 등 여러 사회·경제적 이슈를 안고 있다. 또한 비정규 인력의 잦은 이탈로 인한 조직역량 내재 화의 한계나 신규 채용과 교육 등의 간접비용 증가, 정규직 대비 낮은 조직 로열티로 인한 업무 생산성 저하 등 기업의 인력운영 측면에서의 부작용도 만만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최근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시대 선언으로 정규직 전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는 높아지고 있으나 기업의 인건비 부담 증가로 인한 신입사원 채용 감소, 형평성 논란 등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어 직무에 따른 비정규직 인력운영 방안에 대한 방향성 제시가 필요한 시점이다. 비정규직 인력운영 방안 재수립은 아래와 같은 프로세스로 이뤄진다. 아래 프로세스 중 8월호에서는 직무 재배치 기준 수립에 대해 논하기로 한다.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직무 재배치 기준을 정립하기 위해서는 직무가치와 직무속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우선 직무가치의 상대적인 크기를 비교하여 고가치/저가치 직군으로 구분하고 업무의 연속 성과 외부화 했을 때의 리스크 정도를 검토하여 비정규직 업무 중 계약직, 도급직 여부 등을 구분할 수 있다. 직무가치와 직무속성을 고려한 인력운영 매트릭스를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볼 수 있다.직무평가는 평가기준의 공정성, 이해 가능성, 평가 결과의 수정이나 신규 도입 시 추가 용이성 등을 고려하여 주로 점수법(Point Method)이 활용된다. 점수법은 대개 업무 수행에 투입되는 요소(Input),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Throughput), 업무 수행 결과가 미치는 파급효과(Output) 별로 평가요소를 설정하여 직무가 어떠한 방식으로 조직에 공헌하는지를 균형적으로 평가한다. 아래 표는 글로벌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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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진 콘페리헤이그룹코리아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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