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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시티(Diversity) 경영, 선택이 아닌 필수!GLOBAL REPORT 일본
이부형 현대경제연구원 산업협력실 이사대우 | 2018년 8월호, 제162호 | 승인 2018.08.01 13:36
필수불가결한 다이버시티 경영49대51, 58대42.전자는 전체 15세 이상 인구 즉, 전체 생산가능 인구에서 차지하는 남성과 여성의 비중을 나타낸다. 후자는 전체 생산가능 인구 중 재화나 용역의 생산을 위해 노동을 제공할 의사와 능력을 가진 자, 즉전체 경제활동 인구(취업자와 실업자의 합계)에서 차지하는 남성과 여성의 비중을 나타낸다. 74대53, 71대51. 이 두 가지 또한 남성과 여성의 비중을 나타낸다. 전자는 경제활동참가율(생산가능인구에서 차지하는 경제활동인 구의 비중)을, 후자는 고용률(경제활동인구에서 차지하는 취업자의 비중)이다. 이들 모두 남성이 압도적으로 높다. 1) 노동 공급이 부족해 경제성장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우리나라 입장에서 여성의 경제·사회적 활용이 중요성을 갖는 이유를 단적으로 표현해 주는 통계다.일본도 우리와 그다지 다르지 않다. 남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71%, 여성은 51%에 불과하다. 고용률도 남성은 68%인데 반해 여성은 50% 정도 수준이다. 2)굳이 고령화·저출산 현상을 들먹이면서 비교해 보지 않아도 일본도 우리처럼 노동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나라이고, 여성 활용이 매우 중요한 이슈가 되어 있음은 미루어 짐작할만 하다. 더군다나 기업 입장에서는 시장 다양성에 대응하기 위해서도 여성 활용이 선택이 아닌 필수 조건이 된 지 오래다.이는 미국처럼 이민국가가 아닌 일본정부가 여성 활용을 중심으로한 다이버시티(Diversity; 다양성) 경영 3) 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게된 배경이기도 하고, 최근 일본기업들이 본격적으로 경영전략에 반영하고 있기도 한 까닭이다.다이버시티 경영으로 지속성장 기반을 닦은 가루비(Calbee) 4)스낵제조업체 가루비는 다이버시티 경영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성장 기반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받는 일본의 대표적인 기업이다.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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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형 현대경제연구원 산업협력실 이사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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