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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직군별 유연근무제 운영방안
박준우 노무법인 인재경영컨설팅 대표노무사 | 2018년 11월호, 제165호 | 승인 2018.10.29 10:33
< 연재 순서 >Ⅰ. 근로시간 단축 개요 및 영업직군 간주 근로시간제Ⅱ. 관리직군과 선택적 근로시간제Ⅲ. 연구개발직군과 재량근로시간제Ⅳ. 생산직군과 탄력적 근로시간제-----------------------------------------------------------------------------------------------------근로시간 단축과 유연근무제의 필요성근로시간 단축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유연근무제가 필요하다는 점을 지난 호에 기술한 바 있다. 이는 법에서 정한 연장근로가 주 40시간을 초과하거나 1일 8시간을 초과하는 경우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연장근로의 한도는 1주 12시간으로 규율된다. 이를 일반적으로 52시간제라고 부른다. 주 40시간 + 12시간의 연장근 로를 합쳐서 52시간이 되는 것이다.아래의 [그림 1]에서와 같이 결국 주 52시간으로 업무 수행이 가능 하다면 별다른 문제가 없지만, 매주 균질적인 업무량을 유지하기 어려운 사업장이나 직무인 경우에는 법위반의 소지가 있다는 점이 문제다. 특히 매주 근무량이나 업무량이 변경되거나 같은 팀이라고 하더라도 맡은 직무에 따라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관리사무직 등은 1주 12시간 연장근로 한도를 위반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를 방지 하기 위해서는 유연근무제를 도입하는 것이 필요하다.관리직군에게 적합한 ‘선택적 근로시간제’ 활용 방법관리직군의 업무 특성은 비정형적인 업무의 비중이 높고 업무를 계획적으로 수행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주 단위로 예정업무 계획을 세우고 한 주를 시작하더라도 한 주 안에 수많은 변수들이 발생하고 결국 예정되거나 계획된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사실상 어렵다. 게다가 업무량도 예정보다 늘어날 수도 있고 반대로 줄어들 수도 있다. 하루하루의 업무나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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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노무법인 인재경영컨설팅 대표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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