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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문화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나
신경수 지속성장연구소 대표이사 | 2019년 04월호, 제170호
비판에 대한 수용이 자유로운가‘회의문화 개선’ 주제 토론 때, 가장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리더의 독주’다. 리더의 일방적인 스피치 또는 의견 전달로 회의 멤버들이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지도 못하고 회의가 끝난다는 것이다. 엊그제도 이를 연상시키는 안타까운 상황을 경험했다. 어느 제조회사에서 있었던 일이다.‣ 본부장 : 신제품이 출시된 지가 언제인데, 판매량이 왜 아직도 이모양입니까? 시장에 나오기만 하면 주문량이 폭주할 거라고 그러지 않았습니까? 왜 다들 아무 말이 없어요. 뭐라고 말씀 좀 해 보세요.‣ 참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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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수 지속성장연구소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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