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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화 경영이 근로자와 기업에 미치는 영향Special Report 1 - 가족친화 경영, 문화가 되다
안선영 일생활균형연구소(WLB연구소) 부소장 | 2019년 05월호, 제171호 | 승인 2019.04.29 16:23
남편 연봉이 많이 올랐다얼마전 SNS에 공개된 글을 보았다.“남편 연봉이 많이 올랐다. 이번에 또 올랐다. 그런데 하나도 기쁘지 않다. 남편은 연봉이 오를수록 책임감이 커지고 일에 매달린다. 육아에 쏟을 에너지를 회사에 쏟는다. 돈을 더 벌어오지만 내 수입은 끊겼고 경제활동은 더욱 요원해진다. 회사에서는 아이도 낳았고 더 열심히 살라는 차원에서 연봉을 올려주고 승진을 시켜주겠지만 이게 독인 것 같다. 돈 안 올려줘도 좋으니 칼퇴근이라도 보장해줘라. 남편은 야근하고 집에 와서 지친 눈으로 TV를 보거나 게임 유튜브를 본다. 나는 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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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일생활균형연구소(WLB연구소) 부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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