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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 People을 찾기 위한 고민, inAIR에서 해답 찾았죠!이정재 쌍용자동차 인재경영팀 부장
전성열 편집장 | 2019년 06월호, 제172호 | 승인 2019.05.31 14:51

지속성장을 위한 키워드로 많은 전문가가 ‘민첩성’을 꼽는다.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세상의 속도에 맞춰 발 빠르게 새로운 개념을 도입, 효율을 높이는 것이 경쟁력의 원천으로 부상하고 있는데, 이는 곧 디지털 4.0이라는 새로운 기준에 맞춰 업무를 재편, 생산성을 높여나가야 함을 의미한다.
이정재 쌍용자동차 인재경영팀 부장은 “최근 들어 많은 기업이 디지털 솔루션을 업무에 적용, 효율을 높여나가고 있는데 쌍용자동차는 일찍부터 채용 부문에 디지털 솔루션, inAIR를 도입했다.”며 “올해는 AI 면접을 전사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용의 본질을 생각하다

사회 전반을 총체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디지털화는 기업의 HR 부문에도 상당한 변화를 주고 있다. 실제로 많은 기업이 AI, 빅데이 터로 대표되는 디지털 솔루션을 HR 전반에 적용, 효율을 높여나가고 있는데, “가장 혁신적이고 존경받는 대한민국 자동차회사”를 모토로 삼는 쌍용자동차 역시 일찍부터 채용토탈솔루션 inAIR를 도입, 생산성을 높여나가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이 부장은 “코란도, 무쏘, 렉스턴 등 시대를 선도하는 사륜구동차를 독자기술로 개발하며 대한민국 SUV 리더로 우뚝 선 쌍용자동차의 오늘은 미래를 향한 끝없는 도전과 혁신의 산물”이라며 “채용에서도 늘 보다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한 물음표를 가지고 도전과 혁신을 계속해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사실 HR 부문은 과거 쌍용그룹 시절부터 시스템 등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다. 조직의 성패를 가르는 사람을 채용, 관리하는 분야다 보니 늘 선진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었는데, 그러나 인재를 판단하는 기준이 빠르게 바뀌다 보니 그에 맞춰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기가 쉽지 않았다. 마침 마이다스아이티에서 우리의 이러한 니즈에 부합하는 채용토탈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상황으로, 더욱이 설계 및 구현 단계에 직접 참여하여 그 성능을 직접 확인했기 때문에 솔루션 도입을 늦출 이유가 없었다.”

2015년 7월, 누구보다 빠르게 inAIR를 도입한 쌍용자동차, 이 부장은 원하는 채용 맵을 그리는 데 적합한 솔루션이라 판단했기 때문에 주저할 이유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처럼 기업이 바라는 인재의 조건도 때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채용 프로세스만큼은 지난 몇십 년간 서류-인·적성-면접 등 크게 변화가 없었다. 때문에 채용을 담당하는 입장에서 과거의 방식으로 원하는 인재를 채용할수 있을까 하는 갈증이 있었다. 특히 지원자 중심의 서류전형을 통해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라는 생각에 보다 나은 방안을 모색하다 보니 마이다스아이티의 inAIR와 마주할 수 있었 다.”며 일찍부터 디지털 솔루션을 채용부문에 도입하게 된 보다 구체적인 배경을 덧붙였다.

“자체 구축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 방안도 검토했으나 숙고 끝에 나온 결론은 하나였다. 세상의 속도에 맞춰 계속해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한계가 있고 또, 원하는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세상의 변화에 가장 빠르게 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 생각했기에 inAIR를 선택했다.”

inAIR, 지원자·사용자 모두 만족

적합한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고민에서 시작된 inAIR 도입, 쌍용자 동차 인재경영팀은 inAIR 도입으로 기존 대비 업무량이 50% 수준 으로까지 감소했다고 밝혔다. “쌍용자동차에 지원하는 지원자 수는 연간 8천 명에서 1만 명이다. 1만 명에 가까운 지원자의 정보를 일일이 열람하고 관리하는 것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일로 당연히 채용시즌이 되면 채용담당자는 야근, 철야를 반복해야 했다. inAIR 도입 후 가장 좋은 점은 지 원자의 정보 열람 및 관리가 훨씬 수월하다는 것이다. 서류 자동 심사 기능을 통해 허수 지원자를 가려내거나, 지원서 상세 검색을 통해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지원자를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즉, 서류를 정리하는 등의 단순 반복 업무를 시스템으로 소화하다 보니 자연히 업무량이 크게 줄었다. 활용 측면까지 고려하면 50% 이상 줄었다고 이야기할 수 있겠다.”

이 부장은 inAIR 도입으로 단순히 업무량만 줄어든 것이 아니라 이직률도 현저히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기본적으로 여타 기업 대비 낮은 이직률을 자랑하지만 이전보다 수치가 크게 감소했다. 개인적으로는 그 이유를 통합역량검사 inSEED를 통한 채용, 즉 직무접합도나 인성에 대한 자료를 기초하여 채용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라고 본다. 실제 현업 부서장들 역시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 내부 수혈보다는 채용 쪽으로 요청이 많이 들어오는 걸 보면 그만큼 적합한 인재들이 채용되고 있다는 방증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 부장은 통합역량검사 inSEED에 대해서도 90%이상 신뢰할 수있는 솔루션이라며 극찬을 이어갔다.
“inSEED 도입 초기, 내부 검증 차원에서 개인적으로 비교를 해 본적이 있다. 면접을 보고 난 뒤에 inSEED 데이터를 확인해 봤는데 결과 값이 거의 일치했다.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을 직접 확인하고선 더욱 신뢰하게 되었다. 사실 이번 AI 면접 도입도 내부적으로 결정이 빠르게 이루어진 이유가 inAIR, inSEED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inAIR 도입으로 면접을 준비하는 모습도 달라졌다고 한다.

“온라인 평가 시스템을 활용하게 되면서 면접 때마다 지원서 및인‧적성검사 결과를 따로 출력할 필요가 없어졌다. 면접관들은 자신의 계정으로 평가 시스템에 로그인한 뒤 배정받은 지원자를 열람 하고 평가 결과를 입력한다. 평가 결과가 자동으로 취합되는 것은 물론이며 각 전형별 합격자 발표 기능과도 연동된다. 뿐만 아니라 통합역량검사 inSEED 결과도 각 지원자의 지원서와 함께 확인할 수 있는데, 지원자별 통합역량검사 결과를 토대로 한 맞춤형 면접 질문 리스트가 함께 제공된다. 즉, 지원자 면면을 클릭 몇 번으로 확인할 수 있고, 또 지원 자별 맞춤 질문지까지 제공받다 보니 보다 깊이 있는 면접이 가능해진 것이다.”

이 부장은 “과거 방식으로 채용을 진행할 때는 전체적인 일정을 맞춰야 하고, 또 지원자가 어느 정도 몰릴지 예측할 수 없다 보니 대응하는 쪽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는데, 이제는 직무에 맞는 경험, 역량을 가진 지원자가 어떻게 하면 편하게, 쉽게 지원을 하고 또, 실제로 그것이 맞는 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보니 채용 본연의 역할에 보다 집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부장은 inAIR는 비단 기업뿐 아니라 지원자에게도 상당히 효율적인 솔루션이라고 덧붙였다.

“inAIR는 지원자와 채용담당자 모두에게 편의성이 높은 시스템이다. 먼저, 채용담당자 입장에서는 당초 기획한 대로 채용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흥미롭다. 다양한 조건으로 지원자를 필터링할 수 있다는 점, 전형 진행시 불가피하게 일정, 기준 등을 바꿔야 하면 그것도 사용 자가 쉽게 바꿀 수 있는 점 등 세부 조건을 채용담당자가 폭넓게 지정할 수 있어 채용업무를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지원자 입장에서도 지원하는 데 드는 시간이 크게 줄어든다. inAIR 가 아니면 우편 및 메일 또는 시스템 두세 곳 걸쳐서 일일이 입력을 해야 하지만 inAIR는 통합솔루션이기 때문에 한 번에 가능하다.”

HR 부문에 디지털 솔루션 도입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들을 위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이 부장은 “회사가 원하는 인재들이 쉽게 접근, 지원할 수 있고 그가운데 적합한 인재를 뽑는 것이 채용을 진행하는 목적이라고 보면, inAIR는 이에 부합하는 최상의 결과 값을 보여주는 최적의 솔루 션인 것 같다. 실제 현업 부서장들이 채용을 확대해 달라고 요청이 수시로 들어오는 것을 보면 인에어를 통한 채용 만족도가 그만큼 높다는 것을 방증한다. 변화를 선택한다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고민이 된다면 시범적으로 경력직 채용 등 단기 활용을 권한다.”고 조언했다.

너무도 당연한 논리로 단순 반복적인 업무를 줄일수록, 업무 본연의 깊이는 더욱 깊어지는 법, inAIR, inSEED에 이어 올해 공채부터는 AI 면접을 전사로 확대하겠다고 밝힌 쌍용자동자, 벌써부터 쌍용자동차의 내일이 기다려진다.

전성열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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