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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 동안 기업들이 핵심과제로 꼽아온 것들HR TREND
양민경 HR 블레틴 편집인 | 2019년 07월호, 제173호 | 승인 2019.06.27 09:54
산업 기사에서 거의 빠지지 않는 표현이 “급변하는 환경”과 “높아지는 불확실성”이다. 기업이 이러한 환경에 대처해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HR의 역할이 중요하다. 조직의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HR은 어떻게 대응해 왔을까?딜로이트는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그해 핵심과제를 조사하여 글로벌 HR 트렌드 보고서를 발간한다. 지난 5년간 HR 핵심과제는 어떻게 변화되어 왔을까? 주제 변화를 통해 HR의 흐름을 짚어보자. 원문에 충실하기 위해 별도의 번역은 하지 않았다. 각 주제 중 명칭은 다르지만 동일한 또는 유사한 내용을 다루는 것은 같은 색으로 표시하였다(표2~표5). 동일 주제에 대해서 딜로이트가 어떻게 다르게 지칭했는지 살펴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HR 트렌드를 관통하는 하나의 특성을 꼽자면 ‘인간’ 요소의 강화이다. 기계가 인력을 대량으로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기술을 인간의 능력, 성과를 최대화하는 데에 활용하는 것이 HR의 큰이슈이며 보다 개인화된 복지, 보상, 경험이 점차 중요한 주제로 자리잡고 있다. 지속적으로 상위를 유지하는 주제: 몰입, 교육직원몰입의 중요성은 점차 강화되고 있다. 2015년 조직문화와 함께 묶였던 몰입은 2016년부터 단일 주제로 분리되고 점차 직원경험으로 그 의미가 확대되고 있다. 빠른 환경 변화는 직원의 스킬 업데이트 주기를 가속화시킨다. 딜로이트에 따르면, 많은 CEO들이 직원들의 업무 역량이 요구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하며, HR에 보다 효과적인 교육 방법을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꾸준히 순위권에 드는 주제: 리더십, 긱(Gig) 인력관리리더십의 중요성은 두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2018년 임원들의 협업을 강조하는 심포닉 C수트(관련 기사: 임원 팀) 개념을 도입한 딜로이트는 2019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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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경 HR 블레틴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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