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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채용
조성준 가천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 2019년 08월호, 제174호 | 승인 2019.07.31 09:56
4차 산업혁명의 패러다임 변화는 먼 미래가 아닌 바로 지금, 오늘의 기업경영 환경과 운영방식을 크게 변화시키고 있다. 변화의 흐름은 경영의 각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데, HR 분야도 예외일 수 없다. 특히, HR 주요 기능 중 하나인 ‘채용’에서의 변화 조짐은 가히 혁명적이다.그 중심에는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이 있다. 인공지능이란 적응적 의사결정(Adaptive Decision Making) 등 인간과 유사한 방식으로 학습하여 업무에 활용되는 컴퓨터 시스템을 의미한다. 채용 분야에서 인공지능이 실제로 활용되기 시작한 것은 비교적 최근이지만, 그 확산속도는 매우 빠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인공지능 채용이라 하면 소수의 벤처기업들이 기존의 채용방식과 차별 화된 혁신적인 시도를 하는 정도로 인식되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Ford, GM, Pfizer 등 채용인원이 많고 파급력이 큰 대기업들이 앞다투어 도입하면서, 인공지능 채용은 초기 도입단계를 지나 확산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얼마 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SHRM 컨퍼런스 2019’에서도 HR 영역의 인공지능 도입과 활용이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이슈였다.경영자들은 인공지능 채용이 머지않은 미래에 HR의 지배적인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데 대부분 동의하고 있다. HR 솔루션 업체인 Talentlyft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미국 기업들이 인공 지능 채용에 투자한 액수는 총 31억불(약 3조 5천억 원)에 달했다고 한다. 인공지능 채용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다 보니,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들도 우후죽순 등장하고 있다. IBM은 인공지능 Watson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Candidate Assistant라는 HR 채용 솔루션을 선보였고, 이에 질세라 G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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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가천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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