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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상시코칭체계(Real Time Feedbacks)로 경쟁력 높여성과관리를 다시 논하다
백진기 한독 부사장/인사부문 총괄 | 2019년 11월호, 제177호 | 승인 2019.10.30 11:22
정부의 각종 노동정책으로 노동시장이 경직되고 있다최근 CEO를 대상으로 ‘주 52시간 근무제에 대한 기업 대응’이란 주제로 강의할 기회가 있었다. 자료를 찾다 보니 우리의 노동시장이 OECD 국가 가운데 경직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더 큰 문제는 요 몇 년 새의 정부 정책으로 경직성은 더욱 가팔라지고 있다는 점이다. 경직된 노동시장은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해 살아남아야 하는 상황에서 경쟁력을 저해하는 주요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더욱 우려스러운 점은 정부의 노동시장 개입이 어디까지 갈 것인지 끝을 알 수 없다는 점이다. 노동시장은 일반 다른 시장과 달리 한번 시행을 하면 되돌리기 힘든 특징을 가지고 있다. 정권이 바뀌면 노동 관련 법규도 바뀌겠지 하는 생각은 오산이다. 예컨대, 한번 줄어든 근무시간은 과거와 같이 늘리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정부의 노동시장 개입에 기업이 꺼낼 수 있는 카드정부의 노동시장 개입에 대한 대응책으로 기업의 쓸 수 있는 카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기업이 쓸 수 있는 카드를 하나하나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1) 경총, 전경련, 상공회의소 등 산업 차원에서 대정부활동을 통해 52시간의 시행을 재검토해 달라고 요청하는 방법이 있다.2) 강제로 PC나 사무실 전기를 꺼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그렇게 하면 어떤 결과가 나오겠는가? 강제로 PC를 끄게 한 기업들에서 흘러 나온 얘기는 당초 의도한 것과는 달리 Paper Work가 늘었거나 개인 PC를 이용하여 일을 계속한다는 소문이다.3) 부가가치가 낮은 일은 줄이고 높은 일은 더하는 워크스마트의 도입이다.4) 업무를 재정의하거나 프로세스를 개선 또는 이해관계자를 달리 하여 업무를 재정립하는 Job Crafting 방법도 있다.5) 직원 개개인의 역량을 높이는 방법도 있다. 비즈니스 성과를 높이고 경쟁우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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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기 한독 부사장/인사부문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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