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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본 2019년 HR
정현석 콘페리코리아 대표이사 | 2019년 12월호, 제178호 | 승인 2019.12.02 16:20
2019년도 이제 12월 달력 한 장만을 남겨두고 있다. 돌이켜 보건대, 2019년은 특히 정치면에서 크고 작은 이슈가 많았던 한 해로 기억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의 소비 둔화와 중국의 성장 둔화, 1% 대의 초저금리, 부동산규제, 환경규제, 복지주도 정책, 주 52시간제 확대 적용, 저출산/고령화 지속, 청년과 시니어 일자리 창출의 문제 등 복잡하고도 어려운 경제, 사회환경은 성장과 효율을 바라는 기업에 정체 극복에 대한 큰 숙제를 안겼다. 본고에서는 2019년 경제, 사회 변화 동인이 HR 측면에 주는 의미를 키워드로 살펴보겠다.현재 기업들이 당면한, ▲주 52시간 근무제 확대 적용, ▲요구되는 산업구조 변화로 인한 기업의 사업 포트폴리오와 사업모델의 혁신, ▲글로벌 사업 가속화, ▲기술의 혁신, ▲새로운 사업 생태계에서 지속적인 고객가치 창출이라는 5가지 핵심요소를 관통하는 2019년의 HR 키워드는 생산성, 혁신성, 가치창조 및 증대로 요약해 볼 수있으며, 이 세 가지를 관통하는 궁극적 지향점은 조직문화의 지속적 혁신이라고 말하고 싶다.첫 번째, 생산성 관점에서 얘기해보자면, 주 52시간 근로제로 인해 올해 많은 기업이 근로 시간관리의 시스템과 노무상의 대응을 시작 으로 조직관점에서 직급체계 간소화, 근로시간 단축과 관련된 다양한 보상정책 그리고 조직/개인 관점의 업무구조 개선을 통해 비효율 요소제거, 업무 명확성과 업무역량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이는 수평적으로 일하는 방식(근무방식: Way of Working)이라는 근본적인 조직체질의 변화목표를 최종적으로 달성하기 위함이다. 결국, 기업은 투입의 효율성 초점보다는 중장기적인 산출의 극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기조는 2020년에도 지속 노력을 요하는 HR의 영역이 될 것이다. 두 번째, 혁신성 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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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콘페리코리아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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