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연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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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명지대 기업교육학 석사, 힐링펀 연구소 소장, 숭의여자대 겸임교수 삼성물산, 삼성건설, 현대자동차, 포스코, SK, LG디스플레이, LIG손해보험, 스타벅스, 동부제철, 대우조선, 롯데백화점, 광동제약,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SH공사, 청와대, 경찰청, 경기도청, 국방부 등 대기업 및 공기업, 공공기관 다수 출강 채널A <분노왕>, MBC <언니가 돌아왔다>·<굿모닝 생방송> 등 방송 출연 다수 건국대·조선대 등 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출강 중

강의분야

● 웃음유머/펀경영/펀리더십: 웃음은 성공의 지름길, 살맛나는 웃음일터 만들기
● 조직활성화: 조직을 춤추게 한다
●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 제로 만들기, 긍정마인드 행복한 인생
● 소통/커뮤니케이션: 조직을 춤추게 하는 소통
● CS: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면 성공한다
● 비전: 꿈을 꾸는 자만이 꿈을 이룰 수 있다, 내 인생의 성공스케치
● 기타: 워크숍 등

강의특징

‘通(소통)’함은 조직 내의 누구와도 화합할 수 있는 촉매제가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通함은 반드시 ‘興(즐거 움)’ 안에서 이루어져야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20년 이상 조직의 通과 興을 위해 연구해 온 본 강사가 通과 興으로 가득한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또한 상사와 부하 간 최상의 조합이 되기 위한 방안도 함께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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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최근 많은 기업이 활기찬 조직문화를 가진 직장을 만드는 것과 직원들을 업무에 몰입하게 하는 것이 회사를 성공으로 이끄는 견인차임을 지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코닝社의 CEO 재미 휴우톤은 “문화를 관리하지 못하면 장기적이며 탁월한 성과를 얻을 수 없다. 성과는 문화의 결과물일 뿐이지 문화에 우선하지 않는다.”라고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실제로 구글이나 애플, IBM 등 이른바 세계적으로 성공한 기업들에게는 일하고 싶은 활기찬 조직문화를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조직문화 혁신은 단기간에 달성되지도 않을 뿐더러, 또 단편적인 캠페인으로 해결되지도 않습니다. 활기찬 조직문화 구축은 ‘웃음/유머’를 중심에 두고 리더가 먼저 솔선수범해야 이루어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