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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공존, 노사상생, 혁신을 위한 HR 만들기에 집중김현기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
전성열 편집장 | 2020년 01월호, 제179호 | 승인 2020.01.02 11:10
2020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 몇 해를 돌아보면, 4차 산업혁명이라 불리는 글로벌 디지털 산업화로 국가 간 스타트업 육성 경쟁이 일어났고,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로 무장한 인재들을 데려가기 위한 기업 간 인재 쟁탈전도 극심했다. 다른 한편으로는 글로벌 전역에 걸쳐 지역 간 갈등이 고조되면서, 한일 양국의 경제 보복과 불매 운동, 트럼프주의라고 일컫는 보호무역주의 바람에 무역 장벽이 더욱 두터워지는 양상을 보였다. 북미 협상과 남북 경협 또한 우리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지속되고 있다. 내년에는 문재인 정부 중반을 넘어서는 과정에서 총선 결과의 향방에 따라 정치, 사회, 경제 전반에 걸친 변화의 물결이 예상된다.우리 사회는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빠르게 수축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수축 사회'란 장기 경제 침체와 제로섬 경쟁을 특징으로 한다. 과거 신자유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팽창/성장 사회의 부작 용일 수도 있고, 양극화와 첨예한 사회 갈등이 본격적으로 표출되는 사회를 말한다. 그 어느 때보다 공정성과 투명성을 요구하며 각 이해관계자들이 자신의 권리와 이익에 민감해지고, 각자의 몫을 지켜내기 위한 갈등이 극심해지는 시기라 하겠다. 4차 산업혁명이란 큰 변화 속에서 자국 이익을 우선시하며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하는 국가 간 갈등도 어찌 보면 이런 맥락에서 이뤄지는 문제일 것이다.HR이 맞이할 2020년 한 해의 변화는 무엇이고, 어떤 대응과 준비를 해야 할지 몇 가지 키워드로 살펴본다.1. 세대 교체기 속 '세대공존형 HR'올해는 빠른 세대 교체와 전환의 시대를 열 것으로 보인다. 밀레니얼 세대에 이어, MZ 세대의 등장은 신세대 인력에 대한 HR 방안을 다시금 재조명해 볼 필요성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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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열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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