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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현재에 있다!
정인환 DB하이텍 인사팀장/상무 | 2020년 02월호, 제180호 | 승인 2020.02.04 16:49
HR 담당자들의 큰 성취와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며, 오랜 시간 HR 업무를 맡고 있는 선배로서 올해 더욱 집중해야 할 HR Key word들을 정리해 본다.디지털 혁명으로 촉발된 격변 속에서 최근 몇 년간 HR은 새로운 역할 정립을 위하여 깊은 고민을 거듭해 왔다. 기술과 기계의 진보에 환호하며 편리를 추구해 왔던 우리 세대는 어느덧 기계와 경쟁하는 시대에 살게 되었다. 2000년대 초반 금융기관 사무직 공채직원들의 희망부서는 인사부와 국제부가 단연 1순위였다. 어쩌면 인사권이 라는 것이 나름 권력(權力)으로 인식되던 시절의 이야기다. 요즘 익명성이 보장되는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를 보면 인사부서와 HR 담당자들은 무조건적으로 까이기 일쑤이고 냉소의 대상이다. 바야 흐로 HR이 동료들로부터 조롱의 대상이 된 것 같아 심히 안타깝다.여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성과주의 인사 등의 영향으로 조직 내 경쟁이 격화되고 고용노동환경에 대한 사회적 개입이 강화 되었기 때문이다. 조직 내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경쟁의 원칙을 설정하고 이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회사와 직원과의 관계가 상호신 뢰보다는 계약에 기대게 되었다. 또한 사회적 개입이 강화됨에 따라 과거에는 조직 내에서 직원을 보호해 주는 것이 HR 부서의 책임 으로 인식되었으나 최근에는 직원에 대한 가해부서로 비치는 측면이 있다.두 번째 이유는 구성원들의 조직에 대한 로열티가 하락하였기 때문이다. 회사와 직원의 관계가 법규와 계약 등 외적 요인에 의해 해석 되고 직원들의 입장에서는 회사가 자신의 편에서 옹호해 주지 않는 다고 생각하는 만큼 조직에 대한 의존성이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 이 또한 HR 부서에 대한 반감과 무시로 표출되는 경우가 있다.세 번째 필자가 생각하기에 가장 주요한 이유는 HR 기능과 HR 담당자들의 전문성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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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환 DB하이텍 인사팀장/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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