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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디지털 덴티스트리(Digital Dentistry)’와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Total Solution Provider)’로 비상엄태관 오스템임플란트 대표
전성열 편집장 | 2020년 04월호, 제182호 | 승인 2020.03.25 16:03

1997년 설립된 오스템임플란트는 치과의사의 좋은 진료를 도와줌으로써 인류건강증진에 기여한다는 기업이념 아래 치과 관련 장비, 재료, IT, 인테리어 분야까지 치과의사와 환자에게 필요한 모든 제품을 공급하는 치과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2023년 글로벌 2위를 목표로 연구개발과 도전을 지속하고 있는 오스템임플란트는 현재 26개국 28개 해외 법인 운영, 70여 개국에 수출하며 아시아·태평양 1위, 세계 5위의 임플란트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입사 18년, CEO 3년을 넘기며 오스템임플란트의 도약을 이끄는 엄태관 대표는 연구소장으로 다진 전문성과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치과산업의 Total Solution Provider로 기업의 입지를 새롭게 써내려 가고 있다. “보다 정확하고 성공적인 치과 진료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 개발과 제품 보급에 앞장서겠다”는 그와의 인터뷰를 들여다본다.

오스템임플란트와는 오랜 인연으로 알고 있다. 그간의 소회를 먼저 묻겠다.

2002년 입사했으니 정확히 만 18년이 되었다. 대기업에서의 평범하고 안정된 삶을 뒤로하고 중소기업의 문을 두드린 건 오너 가까이에서 많이 배우고 성장, 발전할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었다. 오스템임 플란트는 성장을 중시하는 창업주의 경영철학을 근간으로 꾸준한 R&D 투자와 기술 혁신을 통해 양적 질적 성장을 이루어왔다. 이곳 에서 연구소장을 거쳐 대표직에 오르기까지 성장의 과정을 함께 만들고 지켜본 당사자로서 기쁘고 감사하다. 다만, 최근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대부분의 치과가 식당보다도 먼저 문을 닫는 등 타격을 입었고, 이는 회사에도 고스란히 위기 요소로 작용한다. 국내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가장 큰 시장인 중국과 미국 역시 상황이 좋지 않아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 내부적으로는 주 52시간제 도입 때부터 시작한 유연근무제를 바탕으로 사태 변화에 적극 대응하면서도, 상반기 위기를 하반기에 만회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살피고 있다.

CEO로 보낸 지난 3년간 가장 기억에 남는 성과를 꼽는다면.

약 20년에 걸쳐 3400억 규모로 성장했고 대표를 맡은 3년간 2400억을 더해 5600억을 만들었다. 1.8배 성장보다 더욱 가치 있는 건 손익 구조를 개선한 것이다. 부실요소를 제거하는 전산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재무 건전성을 강화했다. 가장 기쁘게 생각하는 변화는 직원 복지 부분이다. 직원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일에 특히 신경을 쓰고 있다. 올해 마곡중앙연구소 건립으로 관계사를 포함하여 10개 연구소가 집결하게 되는데, 연구시설의 공용화와 관리의 효율화로 연구시너지가 향상될 것이며 인재 채용에 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국내를 비롯해 글로벌 시장 매출과 마케팅 포인트가 궁금하다.

시장점유율 기준으로 국내 1위,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1위, 글로벌 5위를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1위 기업은 스위스의 스트 라우만, 2위는 스웨덴의 노벨바이오케어, 3·4위 업체는 미국 회사이 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역과 마켓에 따라 마케팅 전략을 달리하고 있는데 성장가능성이 큰 중국, 아시아 개발도상국 등은 아직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은 만큼 파이를 선점하는 데 주력한다. 예로 임상교 육을 통한 신규시장 창출이다. 임플란트를 시술할 수 있는 치과의사가 늘면 임플란트 기술이 발전하고 임플란트 수요가 증가한다. 작년 까지 글로벌 누적 8만3천여 명이 임상교육을 이수하는 등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한 의사를 꾸준히 배출하여 시장을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영업에 있어서도 직판영업과 밀착영업을 강화하고 한국 브랜드 인지도를 활용해 고가전략을 펼치고 있다.
미국과 같은 선진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임플란트 시장으로, 이미 수많은 글로벌 플레이어가 경쟁하고 있다. 따라서 브랜드 인지도, 제품력, 그밖에 시장의 흐름과 고객의 편의성까지 고려해 전략적으로 마케팅을 펼쳐야 한다. 그에 따라 하이오센(Hiossen)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고급화 전략을 펼치되 품질 대비 저가전략을 가져가고 있다.
국내 임플란트 시장은 사실 성숙기에 접어들었다. 2011년을 기점으로 성장률이 정체를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인구 고령화로 2014년 건강보험이 적용되면서 다시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성장성이 확대되고 있다. 임플란트 수요가 늘어나다 보니 치과 재료(골이식 재료) 등 치과산업 전반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오스템임플란트는 이미 국내에서 임플란트 점유율 45%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사업다각화를 통해 임플란트는 물론 치과 산업 전반(진단장비, 재료 등)에 진출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

 아시아권의 시장성이 밝다. 어떻게 접근하고 있나.

덴탈케어는 선진국형 산업으로, 소득이 오르고 국가가 발전할수록 시장성이 커진다. 오스템임플란트는 기존에 없는 시장을 새롭게 만드는 전략, 즉 파이를 키우는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중국, 인도, 러시아 등은 국가 규모는 크지만 임플란트 시장은 한국의 2000년대와 유사한 ‘성장 초기’ 단계이다. 즉, 임플란트를 시술할 수 있는 치과의사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한국은 약 80%의 치과의사가 임플란트를 시술할 수 있지만 중국은 10% 정도에 불과하다. 따라서 우리가 오랜 기간 준비한 임플란트 임상교육 프로그램이 특히 중국, 인도, 러시아에서 효과가클 것으로 기대한다. 중국의 경우 18년 하반기부터는 수익성도 개선 되어 4분기 흑자전환을 기록했다. 작년부터 준비해 온 중국 현지 공장에서 올 9월부터 디지털 제품이 생산될 예정으로, 중국의 디지털 임플란트 시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

향후 치과 분야 전망은 어떠한지.

치료의 경중을 놓고 봤을 때, 사실 치과는 후순위일 때가 많다. 말 그대로 돈이 있을 때 진료를 받는다. 즉, 치과산업은 선진국형 산업이 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어려움을 겪고는 있지만, 장기적으로 국민소 득이 높아지고 많은 국가가 선진국 대열에 들어서면서 치과산업도 꾸준히 발전할 것으로 본다. ‘디지털 덴티스트리’ 즉 ‘디지털 치과’로 지금도 빠르게 전환되고 있으며 23년에는 약 20조원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한다. 임플란트 글로벌 시장만 본다면 약 4조원 규모 이며 매년 10% 정도씩 성장하고 있다. 북미가 약 35%, 유럽 30%, 아시아 약 20%, 기타 국가 15% 정도이다. 단일 국가로 가장 큰 규모는약 30%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이다. 중국의 임플란트 시장 역시 현재는 한국과 유사한 규모이지만 매년 20% 이상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향후 임플란트 기업들의 성장을 견인할 매우 중요한 포인트다. 따라 서 오스템임플란트도 중국 시장 확대에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덴탈케어 산업의 ‘Total Solution Provider’로서 현재 집중하는 분야 또는 새롭게 선보이는 사업은.

과거 임플란트를 주력으로 성장했다면, 앞으로는 디지털 덴티스트 리(Digital Dentistry) 기반의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Total Solution Provider)로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치과의 개원입지부터 인테리 어, 진료에 필요한 장비와 각종 재료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치과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품목군을 직접 제조‧공급하는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구조를 변화시키고 있다. 또한 제약, 교정, 구강케어 등 기존 임플란트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군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여 중장기 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전략을 적극 펼치고 있다. 직접적인 매출 요인은 아니지만 A/S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치과계가 타 산업 대비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를 보완하고 모니터링, 관리하는 시스템이 약하다. 고객이 필요로 하는 부분, 불편사항들을 찾아서 해결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일에 적극 나서고자 한다.

‘디지털 덴티스트리(Digital Dentistry)’를 선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진단, 모의시술을 선행하고 환자 상태에 최적화된 진료조건을 설계, 제공하는 방식이 바로 디지털 덴티스트리이다. 즉 치과진료의 모든 과정을 디지털 기술로 선진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임플란트 시술뿐만 아니라 각종 보철물 제작, 교정치료, 구강악안면수술 등 치과진료의 전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오스템임 플란트는 디지털치과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일찍이 기술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디지털 분야 연구인력만 200명이 넘게 투입된 상태다. 2018년부터 디지털치과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 였으며 특정 품목에서 세계 1위 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현재는 디지털치과 Full Line-Up을 구축했다. 아직까지 뚜렷한 시장 강자가 없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에서 자체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지배 력을 순조롭게 확대해 나가고 있다.

R&D 투자에도 적극적인 기업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매년 매출액의 7%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는등 어려운 시기에도 R&D 투자는 멈추지 않았을 만큼 기술과 품질을 중시한다. 보통 R&D를 떠올리면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아이디어는 전문가와 비전문가를 나누지 않고 누구나 떠올릴 수 있고 제안 가능하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수많은 아이디어 중 어떤 것이 더 좋은 아이디어인지를 선택하고 아이디어에서 실제 제품이나 서비스로 상용화하기 위해 ‘검 증’하는 단계이다. 특히 의료분야는 정밀한 검증이 필수다. 오스템 임플란트는 전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실험실과 품질 검증단계를 보유하고 있다.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통해 100PPM(1만개 중 1개 이하의 불량품) 이하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세계 최고 수준의 임플 란트를 생산하고 있다. 400여 명의 우수한 연구인력이 올해 마곡중 앙연구소 1만1천평 연구동에 한데 모이면 차세대 연구개발과 검증 시스템이 구현될 것으로 기대한다.

오스템임플란트의 시술편의성 또한 명성이 높은데.

제품 품질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바로, 핵심성능과 사용편의성 (시술편의성)이다. 오스템임플란트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이유는이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하기 때문이다. 임플란트 사업에 뛰어든 초창기를 돌이켜보면, 국산 제품의 품질은 외산과 비교해 미흡한 부분이 많았다. 저렴한 가격만이 아닌, 품질을 끌어올려야 했다. 품질을 좌우하는 여러 요소 중 우리가 가장 빨리, 잘할 수 있는 부분의 연구 개발에 몰두했는데 바로 임플란트 사용편의성을 높이는 것이었다.
실제로 치과의사가 얼마나 편하고 쉽게 시술할 수 있는지가 임플란트 성공률을 크게 좌우한다. 임플란트를 정확한 위치에 시술할 수있는지가 관건인데, 외산을 따라잡기까지 약 5년이라는 시간이 걸렸 다. 그 결과 사용편의성에서는 자타공인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게 되었고, 이후 표면 처리와 같은 핵심성능에서도 외산 제품과 견주어 손색이 없는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품질이 좋다 보니 전 세계 수많은 치과의사들이 오스템임플란트를 선택, 2017-18년 2년 연속 임플 란트 픽스쳐 세계 판매량 1위에 올랐다. 2019년도 매출 성장률 등을 감안했을 때, 3년 연속 세계 1등을 예상하고 있다. 이제는 우리의 임플란트 설계, 디자인, 제조기술을 국내 경쟁사들은 물론이고 해외 선진 기업들도 모방하고 있는 수준이다.

근무환경과 조직문화를 소개한다면.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인 2019년 7월 1일부터 전 직원 대상 선택적 근무시간제 및 휴일대체 휴가제 등의 유연근무제를 시행했다. 현재 정부방침을 적극 수용해 조직 단위로 자체 판단 하에 재택근무도 실시하고 있다. 지금과 같은 사회적 위기상황과 상관 없이 직원 스스로가 일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몰입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과 조직문화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육아 관련 제도와 자기계발 지원, 근속 5년 단위로 부여되는 리프레시 휴가 등도 회사의 제약이나 상사의 눈치 없이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독려 하기 위해서 본부장이 직원들의 사용계획을 미리 챙기도록 관리하고 있다.

CEO의 인재철학과 더불어 올해 채용계획을 밝힌다면.

인재의 요소를 두 가지로 꼽으면 하나는 ‘능력’, 또 하나는 ‘성실’이 다. 이는 다시 네 가지 경우의 수로 나뉜다. 즉 둘 다 좋거나, 둘 다 나쁘거나, 각각 하나만 좋은 경우다. 후자의 두 경우에서 리더는 어떤 인재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까? 나의 답은 명확하다. 능력만 우수한 사람을 단기적 인재, 조금 부족하지만 성실한 사람은 장기적 인재로 구분한다. 단기적 인재는 초반에는 능력이 우수해 보이지만
시간이 갈수록 평이하거나 도태되는 반면, 성실한 사람은 스스로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다. 오스템이 필요로 하는 인재는 이처럼 멈추지 않고 성장하는 사람이다. 채용은 순 증원 기준으로 국내 100여 명, 해외 700여 명으로 계획하고 있다. 퇴사 등에 따른 교체인원까지 더하면 훨씬 많은 채용이 이루어진다. 아마도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채용계획 역시 변경이 따를 것으로 예상되지만 우수한 인재를 뽑아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철학은 변함이 없다.

본인의 경영철학과 더불어 평소 임직원에게 강조하는 바가 궁금하다.

“회사생활은 즐겁게 하자” 대리 때부터 직장생활의 모토로 마음에 새겼다. 이는 평소 직원들에게도 자주 하는 말이다. 졸업 이후 인생 대부분의 시간을 회사에서 보내는데 그곳에서의 생활이 불행하다면 인생을 행복하고 가치 있게 꾸려가기 어렵다. 신바람나는 직장생 활은 기업과 리더가 환경을 통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일에 최선을 다하는 태도에서 출발한다. 아울러 신규 입사자들에게는 특히 이 말을 강조한다. “똑똑한 사람은 혼자 부자가 되고 위대한 사람은 여러 사람을 부유하게 하는 사람이다.” 오스템 창업주는 ‘치과의 사의 더 좋은 진료를 도와 인류건강에 이바지한다’는 비전으로 회사를 세웠다. 고객 성공을 도와 함께 성공한다는 상생의 철학, 끊임없는 연구와 발전을 경주하는 도전정신이 오스템의 전신이다. 오스템 가족은 다 같이 위대한 사람이 되자는 하나의 가치를 공유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MBA를 수료했지만 CEO로서 기업의 큰 틀을 살피는 역할은 쉽지 않다. 17년 취임 이후를 돌이켜보며 그간의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은 무엇이었는지.

개인적으로 경영의 신으로 생각하는 창업자 최규옥 회장님으로부터 많은 코칭을 받고 있다. 사업 방향을 정하는 것에서부터 사업 전략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 등 경영 전반에 걸쳐 두루두루 코칭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재무전략 등의 분야는 전문위원, 고문으로 구성된 대내외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정책을 결정하고 있다. 분야별 전문가인 본부장들과도 많은 부분 협의하에 의사를 결정하고 있다.

끝으로 오스템임플란트의 미래를 그려본다면.

회사의 성장방향 네 가지는 다음과 같다. 고객(전 세계 치과의사)이 좋아하는 회사, 주주가 좋아하는 회사, 직원이 좋아하는 회사, 지역 사회가 좋아하는 회사가 되는 것이다. 이들 모두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리더부터 한 명 한 명의 직원까지 제 역할에 충실하고 지속적으로 배우는 자세를 지녀야 한다. 특히 대표 직위는 경영상태 파악과 투자, 채용 등 모든 선택의 기로에서 회사의 명운을 손에 쥔 만큼 책임이 막중하다. 배움의 자세를 잃지 않고 지위고하에 상관없이 두루 소통하는 리더로 모범이 되고자 한다. 2023년 매출 1조4천억 업계 세계 2위, 2032년 매출 10조 달성을 목표로 나아가는 오스템임플란 트는 3년 주기 1.7배씩 성장하는 회사를 그리고 있다. 고객의 성공을 돕고, 직원과 기업이 동반 성장하며 나아가 지역사회 건강에 이바지 하는 가치 있는 기업 오스템임플란트로 전 세계에 각인되길 고대한다.

전성열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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