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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간 ‘신뢰’가 리모트 워크 성패 좌우김연주 슬로워크 CDO
전성열 편집장 | 2020년 04월호, 제182호 | 승인 2020.03.25 16:35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시작된 재택근무가 한 달 가까이 이어지면서 일부 직장인들 사이에서 볼멘소리가 적지 않다. “일과 생활이 분리되지 않아 혼란스럽다”거나 “달라진 업무환경으로 업무에 집중하기 힘들어 오히려 피로감이 가중된다”는 고충이 끊이지 않는 것. 이렇다 할 준비 없이 코로나 사태로 갑작스럽게 재택근무를 시작한 많은 기업에 2013년부터 자율적으로 원격근무를 시행하며 부족한 부분은 계속해서 채우고 다지는 슬로워크의 원격근무 사례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김연주 슬로워크 CDO는 “요 몇 달 새 리모트 워크가 경영의 화두가 되고 있는데, 슬로워크는 일찍부터 이를 실행, 리모트 워크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며 “리모트 워크가 제대로 연착륙하려면 무엇보다 동료 간 신뢰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다음은 김연주 슬로워크 CDO와의 일문일답. 슬로워크를 소개한다면.(주)슬로워크는 디자인과 테크놀로지의 시너지를 통해 조직과 사회의 변화에 기여하는 크리에이티브 솔루션 회사다. 소셜벤처와 스타트업, 사회적기업, 공공기관, 영리기업 사회공헌파트의 초기 셋업이나 액셀러레이팅에 필요한 디자인과 기술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는 브랜드 컨설팅, 인쇄물 디자인, 캠페인 기획, UI/UX 등 크리에이티브 업무부터 웹사이트 제작과 기술적인 서비스도 만들고 있다. 2005년부터 현재까지 1,200여 개 비영리 및 중간지원 조직, 공공기관, 벤처/스타트업, 소셜 가치를 지지하는 기업 파트너 등의 사회혁신 조직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2020년 3월 현재 기준 총 58명의 구성원이 슬로워크에서 일하고 있다. 자회사로 이메일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티비(주)가 있다.CDO(Chief Digital Officer)를 맡고 있다. 어떤 업무인가.슬로워크의 사업부는 디지털 사업부, 크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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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열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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