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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의 감정을 챙겨라!이경민 마인드루트리더십랩 대표/정신과 전문의
이경민 마인드루트리더십랩 대표/정신과 전문의 | 2020년 05월호, 제183호 | 승인 2020.04.27 15:07
『사피엔스』 저자로 널리 알려진 유발 하라리는 3월 20일 파이낸 셜타임스 기고문을 통해 “비상 상황에서 역사 전개는 빠르게 진행되며 일반적으로 논의 과정만 몇 년이 걸릴 결정이 하룻밤 사이에 이뤄진다”라고 하였다. 실제로 원격근무, 디지털 혁신(Digital Transformation), 언택트(Untact) 환경 구축 등이 코로나 이전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도입되고 있다. 산업 전반의 환경은 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나뉘게 될 것이라는 예상이 높다. 기업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달라질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포스트 코로나’ 전략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HR은 이 변화의 시대에 어떤 역할을 감당하여야 할까?HR 본연의 여러 역할이 계속 중요하겠지만 구성원들의 정서를 관리하는 역할이 포스트 코로나에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정서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지각은 코로나 이전에도 점차 증가하고 있었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교수인 로자베스 모스 캔터 교수는 그녀의 저서 『Confidence』를 통해 구성원들의 감정은 결근율, 노력의 강도,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며 이런 감정은 전염성이 강하여 조직 분위 기나 주위 구성원들의 성과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 바 있다. 특히나 지금과 같은 팬데믹 시대에는 급격한 변화와 불확실성으로 인해 구성원들의 감정의 폭이 평상시보다 매우 크고 작은 자극에도 쉽게 부정적으로 흐르게 된다. 그리고 임직원 개개인의 부정적 감정은 협업하는 다른 동료와 직원들에게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확대 재생산될 수 있다. 그러므로 조직 차원에서 구성원들의 정서와 경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관리하는 것은 성과 창출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다른 측면에서 살펴보자면 과거에는 구성원들의 감정이나 경험에 대해 조직에서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았다. 감성적인 영역은 개인의 책임이고 감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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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마인드루트리더십랩 대표/정신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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