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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특기, 3초 안에 답할 수 있어야…”직장생활 성공방정식
박해룡 The HR 컨설팅 대표 / 한국액션러닝협회 회장 | 2020년 05월호, 제183호 | 승인 2020.04.27 16:49
직장생활을 잘 하는 기본원칙부터 실천적인 방법론까지 상세히 담은 직장인 베스트셀러 『직장생활, 나는 잘 하고 있을까』를 저자 박해룡 The HR 컨설팅 대표의 글로 다시 읽고 새겨보는 ‘직장생활 성공방정식’을 연재합니다.  “말레이시아에 신규 시장을 개척해야 하는데 누가 적임자일까요?”“김대리 있잖아요! 외국어 잘하고, 제품도 알고, 일도 척척 하잖아요.”이런 대화와 질문은 조직 안에서 수시로 이루어집니다.“사고 처리를 위한 손해사정이 너무 어렵고 복잡한데, 관련 법규를 누가 제일 잘 알지?”“핀테크 경쟁이 치열한데 우리 회사는 누가 이 분야 전문가죠? 내부 직원은 거의 없지 않아요?”“현장 안전관리는 박차장이 완전 베테랑이죠, 박차장이 나가 있는 현장은 그냥 믿음이 생겨요.”내가 다니는 직장에서는 언제 나를 찾을까요?‘당신은 주특기가 뭔가요?’ 라는 질문에 답변을 떠올려 보세요.조직에서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일이 생길 때 떠오르는 사람’, ‘주특기가 뭐냐고 물을 때 3초 안에 답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를 위해 자기 전문 분야를 가져야 합니다. 해당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갖추고, 경험을 쌓고, 지식을 정리해서 체계화하는 등 나만의 역량을 쌓아야 합니다. 해당 분야 전문가 그룹과 교류하고, 다양한 사례를 연구해 보세요. 한마디로 특정 분야에 미쳐야 합니다. 물론 전문성의 징표로 해당 분야 공인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학위를 취득하는 것도 병행하면 좋습니다.전문가로 인정을 받으면 회사에서 찾는 사람이 많아집니다. 가끔은 힘들고 귀찮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찾아 줄 때가 행복하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찾지 않는 사람은 그 자리조차 지키기 어렵습니 다. 혹여 자리는 지킬지언정 ‘눈칫밥’을 먹으며 자존심이 상할 수 있습니다.직장생활에서는 나의 주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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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룡 The HR 컨설팅 대표 / 한국액션러닝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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