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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R&A,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집중정민홍 화승R&A 인사팀장
정민홍 화승R&A 인사팀장 | 2020년 07월호, 제185호 | 승인 2020.06.26 10:48
코로나19라는 통제 불가능한 외부 변수로 조직에서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급격하게 일어나고 있다. 사람 간의 대면, 밀폐되고 협소한 공간이 문제로 대두되면서 조직에서도 이 두 가지 관점에서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많은 기업이 사람 간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근무시간 유연제 및 근로장소 유연제를 활용하고 있는데, 먼저 근무시간 유연제의 경우 시차출퇴근제와 탄력근무제를 많이들 취하고 있다. 당사의 경우 제조업의 특성상 부서 기능 간 가치사슬(value chain)로 연결되어 있어 시차출퇴근제는 적용이 힘든 부분이 있다. 하지만, 특정 부서의 시즌성 업무를 고려하여 의무근무 시간대(코어타임)를 포함한 탄력근무제를 도입하여 활용하고 있으며, 현재는 탄력근무제의 부서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근무시간 유연제의 경우 구성원의 근태관리가 어려운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PC근로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관리해 나가고 있다.근무장소 유연제의 경우 재택근무제와 원격근무제, 스마트 오피스 등이 있지만 당사는 업의 특성으로 스마트 오피스에만 집중하고 있다. 본사가 있는 양산 외에도 다른 계열사가 위치한 부산 및 기장 등에 공간을 마련하여 긴급 상황 시 활용할 예정이다. 다만, 유연근무제의 경우 업무 효율성과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는 좀 더 추이를 지켜볼 생각이다. 원격근무 등이 늘면서 사회적 소외감이 심화되고 근무시간과 휴식 시간의 경계가 모호하여 오히려 번 아웃(burn out) 되어 버리는 사례가 있기 떄문이다. 글로벌 직장의 현실(State of the Global Workplace)보고서의 조사 결과 중 원격 근무 중인 설문대상자 중 3분의 2정도가 “회사에서 소외감을 느낀다”고 응답하였듯이 구성원의 심리적 탈진 현상도 문제가 되지만 비대면의 업무에 대한 비효율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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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홍 화승R&A 인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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