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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IBM HR의 변화이현희 한국IBM 인사부 전무
이현희 한국IBM 인사부 전무 | 2020년 07월호, 제185호 | 승인 2020.06.26 11:04
코로나로 잃은 것이 많다. 마스크 없이 숨 쉴 자유와 같은 기본적인 문제부터, 사회 전반에 생긴 예상하지 못한 제약이 생겨났다. 올해가 시작될 때만 해도 상상하지 못했던 많은 변화가 있었고, 여전히 진행 중이다. 반대의 측면도 있다. “위기는 기회이다”라는 말은 너무 흔해 식상하게 느껴질지 몰라도, 코로나를 기점으로 새롭게 생겨나는 기회요인을 그 어떤 말보다 잘 설명하는 문구이다. 코로나로 경제가 크게 위축되고 혼란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만들려는 다양한 시도들이 눈에 띈다. 온라인 수업, 관객 없는 콘서트 등 ‘언택트’가 적용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기업 역시 마찬가지이다. 모두가 위기 상황에 동시에 빠지게 되면서, 기업의 진화는 더이상 미래를 위한 선택이 아닌, 오늘날의 생존을 위한 필수가 되었다. IBM은 클라우드나 인공지능 등의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기업특성상, 이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실천한 기업 중 하나이다. 코로나를 기점으로 위기상황에 더욱 빛을 발할 수 있었던 IBM의 변화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HR의 모습을 생각해 보고자 한다.일하고 소통하는 방식의 변화코로나의 확산으로 많은 기업이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이번을 계기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근무형태를 재고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IBM 역시 코로나의 확산으로 35만명의 전 세계 직원 중 95%를 재택근무 환경으로 전환하였다. 전사적인 재택근무의 확산으로 서로 간의 물리적인 거리는 멀어졌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전 세계 IBM 직원 간의 간격은 더욱 가까워졌다. 오히려 국경이나 시간에 대한 경계가 많이 희석되고, 온라인에서의 소통이 강화되었다. IBM은 협업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으로 슬랙을 사용하고 있는데, 직원들은 누구나 관심 있는 주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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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희 한국IBM 인사부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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