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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은 짧고 인재는 길다
인재경영 편집부 | 2020년 8월호, 제187호 | 승인 2020.07.29 17:31

인재(人材)의 기준은 국가와 산업, 기업 그리고 조직에 따라 각양각색이겠지만, 인재가 얼마만큼 중요한가에 대해서는 모두가 한마음이다. 일찍이 역사 속 수많은 리더들이 인재 찾기에 공을 들였고 삼국지 조조는 ‘능력이 비범한 사람을 만나는 것은 성공으로 이끄는 나침반을 얻는 것과 같다’고할 정도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찾고 또 찾았다.
호황과 불황을 딱히 구별하기 힘든 저성장 시대로 접어들고 있지만, 코로나19와 같이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마주할 때 더더욱 ‘사람’에 집중하게 되는 것은 그만큼 위기 극복과 전환, 변화의 열쇠를 우리 스스로 쥐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채용규모가 줄고, 사람을 만나고 일하는 방식이 변하고, 육성과 관리의 패러다임도 새로워지는 지금, 어떻게 인재를 유지·육성·관리해야 하는지 전문가 고견과 기업 사례를 바탕으로 살펴본다.

인재경영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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