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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바람직한 채용방식은 무엇인가하반기 HR 전략, HR 구루가 답하다
신원동 한국인재전략연구원 원장 | 2020년 09월호, 제187호 | 승인 2020.08.27 16:02
핸리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은 월스트리트저널 기고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이 세계질서를 영원히 바꿔 놓을 것이며 정치, 경제의 격변이 이어질 것이다.”라고 주장했고,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미래학자들과 경제학자들은 코로나19 사태가 도래한 현재를 초불확실성(Hyper uncertainty)의 ‘뉴 애브노멀(New abnormal: 신 혼돈, 새로운 비정상)’의 시대로 정의했다. 코로나19 확산 사태 속에서 초연결 비대면사회(Hyper-connected,but untact society)의 전개가 세계적인 트렌드로 급부상했다. 상상을 초월한 전염력과 치명적인 피해로 말미암아 외부 공간에서 타인과의 접촉을 피하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일상화된 탓으로 산업계를 비롯한 사회 전 분야에서 ‘비대면’ 트렌드는 향후 더욱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되며, 코로나 사태 이후에도 AI·AR·IT 기술 등 4차 산업혁명의 본격적인 도래와 맞물려 ‘언택트(untact)’ 산업·문화가 핵심화두로 떠오를 것이다.언택트(untact)를 넘어 온택트(ontact)‘언택트(un+contact, 비대면)’를 문자 그대로 풀이하면 ‘접촉하지 않는다’는 의미이지만 이는 ‘차단’이나 ‘고립’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오프라인, 실제 공간에서의 접촉은 지양하면서도 온라인, 가상공간 에서의 접촉은 확대된다. 역설적으로 소통이 더욱 강화되고 다양화되는 경향을 보이는데 이미 일상화된 온라인은 오프라인에 비해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덜 받고 매우 편리하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우리의 삶은 이미 비대면 중심의 언택트 문화에 착실하게 길들여져 가고 있다. 학생들은 온라인 강의로 학교 수업을 듣고 직장인은 온라인 협업 툴이나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재택근무를 하며, 유통업계에선 온라인 구매가 더욱 확대되고 있음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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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동 한국인재전략연구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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