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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을 위한 프로젝트성 조직을 제안한다하반기 HR 전략, HR 구루가 답하다
오승훈 인싸이트그룹 대표이사 | 2020년 09월호, 제187호 | 승인 2020.08.27 16:20
Bullshit Jobs1930년, 경제학자 케인스는 “기술이 진보해 100년 후(2030년)에는 일주일에 15시간 일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라고 예상하였다. 케인스 시대 전체의 25% 정도였던 사무직 비율이 현재 많은 나라에서 거의 75%까지 늘어났다. 영국의 한 조사에 따르면, “당신의 일은 사회에 의미 있는 공헌을 하는가”라는 질문에 37%가 “전혀 그렇지 않다”고 대답하였고 “어느 쪽인지 모르겠다”가 13%, “틀림없이 공헌 하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50%에 불과했다고 한다. Bullshit Jobs가 많다고 하며 다섯 가지 유형을 나열했는데, 그중 Task Makers(중 간관리자)가 흥미롭다. 2개의 종류가 있는데 1) 감시할 필요가 없는 일을 감시하는 것, 2) 다른 사람에게 Bullshit Jobs를 만들어 주는 것이 그들의 일이라고 한다. 그 일이 없어도 아무런 불편이 없거나, 오히려 그 사람이 없어지면 세상이 더 나아질 수 있는 일이라고 한다. 영국 런던정경대학 문화인류학과 교수인 데이비드 그레이버(David Graeber)의 책, 『Bullshit Jobs: The Rise of Pointless Work, and What We Can Do About It』의 내용이다.일하는 방식의 진화가 강요되고 있다영화 ‘인터스텔라’에서 만 박사(맷 데이먼)의 실수로 우주선 모함이 고장나서 회전하며 추락하는 장면이 나온다. 주인공들이 탄 소형 우주선이 모함에 도킹하지 못하면 생존할 수 없는 상황인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추락하는 모함의 회전 속도가 너무 빠르다. 우주선 조종 담당인 쿠퍼(매튜 매커너히)가 문제를 해결한다. 소형 우주선을 모함이 도는 속도와 같이 빠르게 회전시켜 도킹에 성공한다. 우리는 수 년 전부터 밀레니얼 세대의 등장으로 인한 인사관리 제도 개선과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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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훈 인싸이트그룹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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