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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성인재인가?
유재경 국민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부 겸임교수 | 2020년 10월호, 제188호 | 승인 2020.09.25 11:46
Topic. 여성인재 육성의 필요성과 방안< 연재 순서 >제1회: 왜 여성인재인가?제2회: 왜 여성리더가 부족한가?제3회: 여성리더, 어떻게 키워야 할까? 얼마 전 모 HR컨설팅사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필자가 기업이 여성인재를 더 적극적으로 육성해야 하며 더 많은 여성임원이 배출되어야 한다는 논지를 펼치자 이들은 반론을 제기하며 질문을 쏟아냈다. “성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므로 여성에게 임원이 되어야 한다고 강요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도 있었고 “장기적인 경기침체 시대에 기업들이 여성인력 육성에 투자할 여력이 있겠는가?”라는 질문도 있었다. 이러한 반응은 낯설지 않다. 여성가족부가 ‘양성평등 포용성장 파트너십’이란 이름으로 기업들과 조직내 성별 다양성을 높여가는 투자를 하겠다는 협약을 맺고 있지만 일부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에 국한되어 있을 뿐이다. 공기업 경영평가 지적사항에 ‘여성관리자 비율 확대’가 단골로 등장하지만 공허한 메아리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대다수의 기업들은 여성인재를 육성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아까워하고 이들의 채용과 유지에 소극적이다.“왜 여성인재를 키워야 할까? 여성인재를 키우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필자는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향후 3회에 걸쳐 상세히 제공할 계획이다. 부디 이 글을 읽는 인사전문가들이 여성인재 육성에 대한 필요성과 사명감을 인식하고 그 방법론을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성별 다양성이 기업의 성과를 높인다경영학은 오랫동안 기업의 성과를 높이는 방법을 연구해왔다. 지금까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효율성과 창의성이 높아지면 기업의 성과도 좋아진다. 특히 창의성은 최근 들어 기업의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가 다수 발표되고 있는데, 창의성을 높이려면 다양성을 높여야 한다는 연구 결과도 나오고 있다. 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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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경 국민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부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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