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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과 GE 그리고 HR박영희 미국 SK Hynix 시니어 HR 디렉터
박영희 미국 SK Hynix 시니어 HR 디렉터 | 2019년 01월호, 제167호 | 승인 2018.12.27 10:38
최근 언론에 미국 제조업을 대표하면서 기업명의 첫 단어가 ‘General’로 시작하는 두 회사, GM(General Motors)와 GE(General Electronic)의 경영난과 관련된 뉴스가 자주 등장하고 있다. 먼저 미국 자동차 기업의 상징인 GM을 살펴보자. 지난 해 11월 26 일 GM은 북미 5곳과 해외 2곳 등 전 세계적으로 7개 공장에 대해 가동을 중단하고, 사무직 근로자 8,000명을 포함해 북미 지역에서만 1만 4,000여 명의 인력을 정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메리 배라(Mary Barra) GM CEO는 “자동차 산업은 전기차나 자율 주행차 등으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고, GM은 그곳에 적응해야 한다”면서 이번 구조조정에 대해 “선제적으로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인력 감축은 내연기관을 가진 기존 전통 차량 부문에 종사하는 인력들이라면서 이런 인력 감축에도 불구하고 소프트웨어나 전기, 자율주행차 관련 전문가들을 여전히 채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2년간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분야에 대한 투입자원을 2배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미래에 대한 대비라는 배라 CEO의 적극적인 설명에도 불구하고 금번 구조조정에 대한 자동차 노조와 미국 정치권 반응은 싸늘했다. 전미자동차노조(UAW)는 “GM의 공장 가동중단 결정은 근로자 수천 명의 일손을 놓게 할 것”이라면서 “모든 법적 조치와 단체 교섭권 등을 통해 맞설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해 여야의원들은 GM이 2006년 파산위기에 처했을 때 구제금융을 지원하고 미국인들이 힘을 합해 도왔다며 비난을 쏟아냈다. 특히 미국 자동차 산업 부흥을 강조했고, 러스트 벨트(Rust Belt, 미국 북동부 5대호 주변의 쇠락한 공장지대)의 지지에 힘입어 2016년 대선에 승리한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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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미국 SK Hynix 시니어 HR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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