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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진정한 성공자 1%의 비결 “린인? 아니, 린투게더!”
박은연 UnaMesa Association 위원 | 2019년 12월호, 제178호 | 승인 2019.12.04 16:55
알다시피 실리콘밸리는 세계의 돈과 성공이 모이는 집산지 중 하나이다. 그렇다 보니, 이의 성공비결에 대한 관심도 많고 글도 많다. 그런데, 기업이나 심지어는 지역이 실리콘밸리 같이 성공하기 위한 비결에 대한 책과 글들은 많아도, 정작 개인이 실리콘밸리식으로 성공하는 비결은 찾기 쉽지 않다. 성공의 상징 실리콘밸리, 그 중에서도 1%란 누구이며, 그 비결은 무엇일까?실리콘밸리 평균 = 대한민국 상위 1%?실리콘밸리는 미국 내에서도 성공이 집중된 것으로 유명하다. 일단 집값만 봐도 알 수 있는 것이 실리콘밸리 안에서도 가장 부유한 도시 중 하나인 애서톤이라는 지역은 수년째 미국 전역에서 가장 비싼 우편번호 지역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는데, 올해 평균 집값만도 70억을 훌쩍 넘었다. 이를 필두로 미국 전역 집값 비싼 10대 우편번호 지역 중 6개가 실리콘밸리에 위치하고 있는 것만 봐도 미국 안에서도 자본과 성공한 사람들이 몰려드는 곳임을 알 수 있다. 일해서 버는 돈은 어떨까? 2018년 소득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근로 소득 상위 1%에 들기 위한 최소액수를 약 1억 6천만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으로 IT 인재시장을 전문으로 하는 Hired.com사의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샌프란시스코만 지역, 즉 실리콘밸리의 IT 인재들의 “평균” 연봉이 약 145,000달러로 대략 1억 7천만원을 호가한다. 요는 실리콘밸리에서 IT 분야에 일하고 평균 연봉만 받아도 대한민국 근로소득 상위 1%에 들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이렇게 대접을 하니 땅값과 물가가 비싸도 IT 쪽은 인재가 모인다. 인재가 모이니 창업도 되고, 그러니 다시 돈과 투자도 이리로 모인다. 아무튼 스타트업 공동 창업자 중 하나는 IT 분야 사람인 것이 기본이니 말이다. 몇 년 전에 실리콘밸리를 방문한 한국 스타트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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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연 UnaMesa Association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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