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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직무주의 채용에 있어서 우리 기업들의 실수 사례엄명섭 트리피컨설팅 대표이사
엄명섭 트리피컨설팅 대표이사 | 2020년 03월호, 제181호 | 승인 2020.02.28 14:42
1. 사람 중심 인사에서(ASIS) 직무주의 인사로(TOBE)필자가 이 개념을 처음 접한 건 지금으로부터 20년 전, 재직했던 회사의 인사자문 J교수를 통해서였다. IMF 직후 2000년대부터 지금까지 우리나라 인사 방향은 줄곧 ‘사람 중심’에서 ‘직무주의’로의 추진과정이었다. 여러 컨설팅사가 ‘직무분석’, ‘직무평가’ 등을 통해 ‘직무급’을 주요 서비스로 제공했고, 수많은 회사가 변화와 혁신 기조하에 ‘직무주의 인사’를 도입해왔다. 그런데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 주제가 심도 깊게 논의된다는 것은, 인사 분야는 마케팅 같은 영역과 비교하자면 정말 점진적으로 변한다는 것을 실감케 한다. 작년 현대자동차의 ‘정기공채폐지’ 선언 이후, 채용에 있어서는 과거처럼 ‘용모 단정한 범용의 신입사원’을 연 1~2회의 정례적 시기에 공채형식으로 뽑아서 배치하는 형태는 점차 사라지고 있다.이제는 ‘직무기술서 기반으로 타깃화한 직무 수행자’를 수시, 상시 채용으로 선발하는 방식이 대세가 되고 있다. 본고에서는 변화하는 ‘직무주의 채용’에 있어서 우리 기업들이 과거의 관행에서 벗어나지 못해 실수했던 사례들을 중심으로 인사·채용담당자들이 무엇을 주의해야 할지 살펴본다.2. 직무에 따른 공공기관 NCS 채용 이후 직무순환 사례NCS는 2015년부터 지금까지도 공공기관 채용에 활용되고 있는 직무능력표준이다. 서두에서 언급한 과거 컨설팅사들이 했던 직무 분석을 나라에서 직접 수행해서 NCS 홈페이지에 올렸다. 공기업은 물론이고 사기업이라도, 인사담당자가 회사의 직무분석을 해야 한다면 우선 NCS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아무튼 이에 따라 공공기관 채용은 직무 중심으로 변화했으며, 모든 채용공고에 상세하게 기술된 직무기술서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했다. 이렇게 모든 공공기관이 추진해온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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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섭 트리피컨설팅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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