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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조직학습의 기회로 활용하라윤명훈 현대백화점 기획조정본부 디지털혁신담당
윤명훈 현대백화점 기획조정본부 디지털혁신담당 | 2020년 04월호, 제182호 | 승인 2020.03.25 16:4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좀처럼 잦아들지 않으면서 재택근무를 시행하는 회사가 늘어나고 있다. 사무실로 출근하지 않고 업무 지속성을 확보할 수 있다면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안전 조치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급하게 도입하다 보니 일부 회사에서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평소 수기 결재와 대면 보고, 인쇄된 보고서에 익숙한 직원 들은 업무 처리에 불편을 호소하고, 모 기업은 재택근무자들을 과도하게 통제해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반면 어떤 기업은 갑자기 발생된 재택근무 상황을 오랫동안 대면 중심으로 진행해 온 업무 방식을 혁신하는 기회로 활용하려고 한다.투자의 귀재 워런버핏의 유명한 명언 중에 “썰물이 빠졌을 때 비로소 누가 발가벗고 헤엄쳤는지 알 수 있다(It's only when the tide goes out that you discover who's been swimming naked.)”라는 말이 있다. 지금 당장은 누가 더 노력했는지 보이지 않지만 결국 끝에 가서는 그 실적이 분명히 드러나게 되어 있다는 이 말은 코로나19 이후의 기업들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 지금 당장은 똑같이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위기 상황이 종식되었을 때 어떤 기업은 ‘리모트 워크(Remote Work)’가 자유로운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업무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반면에 어떤 기업은 동일한 재택근무를 경험 했더라도 불편한 옷을 벗어 던지는 것처럼 이전의 업무 방식으로 빠르게 회귀하고, 역시 사람은 만나야 일이 된다는 말만 남을 것이다.필자가 근무하고 있는 현대백화점그룹도 현대백화점 본사와 현대백 화점면세점은 교대로, 현대홈쇼핑은 필수 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 대상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으며, 지금의 상황을 New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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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훈 현대백화점 기획조정본부 디지털혁신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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