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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심리의 직원이 필요하다①
신경수 지속성장연구소 소장 | 2020년 07월호, 제185호 | 승인 2020.06.26 14:33
그릿(grit)이라는 이름의 성공유전자컨설팅회사 대표로 있으면서 수많은 전문인력을 채용, 육성하고 관리해왔다. 경험이 쌓이다 보니 아무리 신입이어도 1년 정도 시간이 지나면 그 친구가 어느 정도 성장할 지가 얼추 눈에 보이기 시작했 다. 2~3년을 채우지 못하고 나갈 친구, 큰 존재감 없이 취미로 직장 생활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친구, 20년 후에는 조직의 정점에 서서 임원은 물론 CEO 자리까지도 오를 가능성이 있는 친구 등. 100%는 아니지만 그래도 거의 정확하게 맞출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었다. 조직에서 성장하고 성공으로 이어지는 비결을 하나 제시해 달라고 누군가 나에게 요청한다면, 이런 경험을 토대로 ‘끈기와 열정’이라고 말할 것이다.물론 조직생활에서 성과를 내고 윗사람에게 인정 받고 승진하고 하는 건, 수백 개의 요소가 교차해서 나온 결과임에는 틀림이 없다. 하지만 아무리 재능이 있어도 끈기와 열정이 없으면 단기간의 실적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고, 아무리 인맥이 좋아도 끈기와 열정이 없으면 신기루와 같은 과장된 결과물만 남길 가능성이 높다. 조직이라는 건 오래가고 영원해야 하는 건데, 끈기와 열정이 없으면 지속적 성과를 기대하기 힘들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재능이 다소 떨어져도 끈기와 열정이 높은 친구가 결국에는 최종 승자가 되는 경우를 나는 여러 번 목격했다. 같이 일했던 동료들을 보면서 성공의 키워드는 결코 재능이나 학맥 인맥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는 꾸준함에 있다는 사실을 현장에서 여러 번 경험했던 것이다.이와 관련하여 오래전에 있었던 경험 하나를 소개할까 한다. 2년에 한 번씩 선발하는 공개채용에 이제 갓 대학을 졸업한 남학생과 여학생이 각 2명씩 총 4명이 한꺼번에 입사한 해가 있었다. 이들 중에 눈에 띄는 친구가 두 명 있었는데, A군과 B양이었다. A군은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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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수 지속성장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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