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10.30 금 14:09
상단여백
HOME 인사관리 글로벌 HR
드러나지 않는 일본의 고용 충격
이부형 현대경제연구원 산업협력실 이사 | 2020년 09월호, 제187호 | 승인 2020.08.31 15:29
어딘지 모를 정점을 향해 치닫는 COVID-19 확산세지난 5월 27일 긴급사태선언 해제 후 6월 중순까지 안정세를 보이던 일본 내 COVID-19 확산세가 최근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COVID-19 감염자 수는 지난 6월 28일 100명 수준을 상회한 후 7월 31일에는 1,574명으로 급증하면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누적 사망자 수도 1,000명을 넘어선 것이다. 이로 인해 도쿄는 물론이고 오사카나 사이타마현 등 다수 광역지자체에서는 COVID-19 대응을 위해 확보해 놓은 병상 중 30~40%가 채워져 향후 의료체제의 붕괴 위험도 급상승하고 있다. 1)이처럼 상황이 다급해지자 지난 7월 말 내각부 산하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분과회는 합리적인 감염증 대책을 위한 신속한 리스크 평가, 집단감염의 조기 봉쇄, 기본적인 감염예방의 철저, 보건소의 업무지원과 의료체제 강화 등 사회경제와 감염대책의 양립을 위한 건의안을 정부에 제안하는 등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2) 큰 폭의 마이너스 성장이 불가피한 일본경제COVID-19가 재확산되고 속도도 빨라지면서 일본경제를 바라보는 시각도 점차 비관적으로 바뀌고 있다. 대표적으로 일본경제연구센터의 지난 7월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간 이코노미스트의 올해 일본 경제 전망 중앙치가 –5.4%로 나타났는데, 이는 COVID-19의 경제적 영향에 대해 상당히 비관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IMF의 5.8%나 일본 정부의 영향력이 크게 작용하는 일본은행의 4.5~5.7%와 별차이가 없는 수준이다. 반면에 일본 정부는 상반기 내내 추경 등 적극적인 경기 대책의 영향을 반영해 플러스 성장(1.4% 정도) 전망치를 고수하는 등 낙관적인 태도를 보여 오다가 최근에야 –4
icon더 보시려면 결제가 필요합니다.
유료 기사 입니다.

이부형 현대경제연구원 산업협력실 이사

<저작권자 © 월간인재경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백
구독신청광고안내불편신고이용약관청소년보호정책개인정보처리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129 거평타운 817호 (06121)  |  대표전화 : 02-863-8662  |  팩스 : 070-7813-157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강남, 라 00963  |   발행 : (주)온크미디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성열
Copyright © 2020 월간 인재경영.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bouthr@naver.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