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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와 정신적 유대감
신경수 지속성장연구소 소장 | 2020년 09월호, 제187호 | 승인 2020.09.11 12:05
코로나의 영향으로 재택근무를 시행하는 기업이 급속도로 증가하기 시작했다. 코로나가 한창 기승을 부리던 초기에만 하더라도 국내 거의 모든 대기업은 재택으로의 전환을 서둘러 진행했다. 그러던 것이 코로나 여파가 어느 정도 진정국면에 접어든 시점부터는 상당수의 회사가 사무실로의 출근에 다시 시동을 걸기 시작했고 지금은 거의 모두가 재택근무보다는 현장근무를 실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확실히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서 재택근무는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이 분명하다. 일하는 방식의 다양한 선택지 중에서 기업들이 가장 선호하는 베스트에 들어간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 다. 코로나 사태의 영향으로 어쩔 수 없이 재택을 시행하게 되었는데 업무성과에 대한 결과는 아무런 차이가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회사로의 출근이나 집으로의 출근이나 결과만 놓고 본다면 별 차이가 없었던 것이다. 아니 오히려 집으로의 출근에서 생산성이 훨씬 높게 나온 조직도 많았다. 이런 결과를 통해서 많은 기업들은 “간접 비도 많이 나오는데 구태여 회사로의 출근을 고집할 필요가 있나?”는 생각을 갖기에 이른다. 이런 의구심은 코로나와는 별도로 재택 근무의 확산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나는 여기서 반론의 메시지 하나를 보내고자 한다. ‘재택효용 체감의 법칙’이다.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을 패러디해서 만들어본 용어라 해석은 간단하다.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이란, 모두가 알다시피 하나의 재화에 대한 소비를 통해 얻어지는 만족도는 어느 수준까지는 증가하지만 일정수준에 이르렀을 때 감소하는 법칙을 일컫는다. 마찬가지로 ‘재택효용 체감의 법칙’이란, 재택근무를 통해서 얻어지는 성과도 일정기간은 늘어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하락하게 된다는 가설을 담고 있다. 물론 모든 업종이나 직종이 적용 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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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수 지속성장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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