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석 농협경제지주 디지털혁신팀 사원

자신에게 맞는 분야를 찾기 위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다양한 공부를 해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다. 또한 본인에게 맞는 분야를 찾았다면, 관련된 일은 무엇이든,어떻게든 부딪혀봐야 입사 전에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고, 입사 전형 과정에서도 당당하고 준비된 지원자로 임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

간단히 자기소개를 해 달라.

한국기술교육대 산업경영학부를 졸업하고, 2017년 12월에 농협경제지주에 입사한 최윤석이다. 초임 2년 6개월간은 충남 서산 소재의 가축개량원에서 예결산 업무를 담당했고, 현재는 본부 디지털혁신팀에서 디지털전환 인프라 조성(디지털 교육, 유튜브 채널 운영 등)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농협경제지주는 어떤 회사인가.대개 농협을 은행으로만 알고 있는데, 농협은 금융 부문 외 농업과 축산 부문의 다양한 경제사업을 하고 있다. 내가 소속된 축산경제는 축산물 생산/도축/가공/유통/판매부터 벨류체인에서 수반되는 다양한 방역, 컨설팅, 지원 사업 등을 하고 있다. 이 모든 사업들이 대한민국 농촌 발전과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취업준비는 어떻게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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