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2023 기업교육 명강사 30선

월간 인재경영은 조직의 성과 창출을 견인하는 ‘기업교육 명강사 30인'을 선정, 이들의 프로필과 함께 강의 분야, 특징에 대해 소개한다. 사진=셔터스톡
월간 인재경영은 조직의 성과 창출을 견인하는 ‘기업교육 명강사 30인'을 선정, 이들의 프로필과 함께 강의 분야, 특징에 대해 소개한다. 사진=셔터스톡

경기침체 기조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는 리세션 공포가 커지고 있다. 머서(MERCER)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현재 리세션 중에 있거나 리세션에 접어든다고 응답한 CEO와 CFO가 87%에 달한다.

리세션은 분명 힘든 시기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재무상황이 악화되는 등 많은 기업이 어려움을 겪는다. 반면 리세션을 성공적으로 극복한 기업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과연 무엇이 이러한 차이를 만드는 것일까? 그리고 리세션이 다가오는 지금, 기업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인사/교육담당자의 전략 노트를 자처해 온 <월간 인재경영>이 2004년 창간 이래 줄곧 기획특집 ‘기업교육 명강사 30선’을 진행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금의 리세션 공포가 한시적 이슈가 아닌 시대적 패러다임으로 굳어질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많지만 그럴수록 시장의 변화를 선제적으로 읽고 그에 맞춰 대응해 나가야 조직도 개인도 살아남을 수 있다.

결국은 시대 변화에 발맞춘 새로운 업무 시스템, 그리고 그에 걸맞은 개인의 일하는 방식에 손을 대야 하는 것으로, 본지는 이러한 문제들에 혜안을 제시하며 조직의 성과 창출을 견인하는 ‘기업교육 명강사 30인을 선정’, 이들의 프로필과 함께 강의 분야, 특징에 대해 소개한다.

본 특집이 리세션 경영환경과 씨름하고 있을 교육담당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기를 기대한다.

< 가나다 순>

김명진 김문경 김순영 김유리 김은진 김지양 김진혁 노희숙 류랑도 박승리 박정우
박준우 박지영 박지우 배정진 백선영 백신영 엄명섭 이도경 이상훈 이재철 이현주
이호영 정민홍 정숙연 정진일 차재원 추가영 한광일 홍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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