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시대는 리더에게 다른 자질을 요구한다 환경이 급변하면서 기업의 조직도 변하고 있다. 이제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변화에 발맞춰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는 조직이 필요하다.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필요에 맞게 소규모 팀을 구성에 업무를 수행하는 ‘애자일 조직’(Agile Organization), 계층 구조와 네트워크의 장점을 취한 ‘하이브리드 조직(Hybrid Organization)’, 심지어 물리적인 건물·법인이나 대표자 없이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 계약으로 운영되는 DAO(탈중앙화 자율 조직·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다양한 조직 구축에 대한 방법론 속 기업의 리더가 반드시 갖춰야 할 필수 자질로 언급되는 것이 있다. 바로 기업 조직 내에서 커뮤니케이션, 협상, 팀워크 등을 활성화하는 ‘소프트 스킬(Soft Skill)’이다.

‘소프트 스킬’ 보유한 유능한 리더, 조직에 부족하다 그렇다면 이러한 소프트 스킬을 보유한 리더, 조직은 충분히 보유하고 있을까? 

전 세계 리더십 분야에서 가장 큰 리서치를 진행하는 DDI(Leadership Development & assessment)는 올해, 향후 3년 이내 리더가 향상시키고 싶어 하는 5가지 리더십 스킬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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