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 프로젝트 통해 실질적인 업무 경험 얻고 핵심 업무 역량은 향상

문화콘텐츠 기획사 더하트컴퍼니(대표 김민하)는 2월 1일, 30~40대 여성들의 커리어를 함께 만들어가는 ‘워크어스’ 플랫폼을 오픈했다고 5일 오전 밝혔다.

‘나에게 맞는 일을 4주 프로젝트’라는 슬로건과 함께 탄생한 ‘워크어스’는 참여자 중심의 프로그램과, 개인화된 일 경험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여성들의 성장 기회를 열어주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특히, 참여자 개인마다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코칭을 비롯해 교육 및 프로젝트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참여자들은 ‘나에게 맞는 일을 4주 프로젝트로’를 통해 실질적이 업무 경험을 얻어 핵심 업무 역량을 향상할 수 있다.

워크어스 회원으로 가입하면, 개인화된 종합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을 더 잘 알게 되고, 자기 주도적인 성장과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워크어스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프로그램 이수자는 워크어스로 등록돼 다양한 기회를 우선 선택할 수 있으며, 워크어스에서 활동할 수 있다.

김민하 더하트컴퍼니 대표는 “워크어스는 여성의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솔루션으로, 우리와 함께 일을 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은 것”이라며 “모든 여성이 잠재된 가능성과 재능을 찾아 자신만의 서사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더하트컴퍼니는 워크어스 플랫폼 론칭과 함게 출판 업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에세이 북 출판 프로젝트, 도서 출판 기획인 양성 클래스, 온라인 마케팅 프로그램, 인플루언서를 위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회원 가입 후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워커스에 등록하면, 워크어스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워크어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월간 인재경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