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REPORT - 미국]

글로벌 혁신의 파고 속 한국 기업과 조직들이 조금이나마 먼저 준비해 앞서 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메타버스 시대의 인사’라는 주제로 인사와 경영 각 분야에 대해 살펴본지 어느 덧 1년이 지났다. 2022년이 메타버스 인사의 방향을 잡는 한 해였다면, 2023년은 이를 실행에 옮기는 해가 돼야 할 것이다.

이에 올해의 글들에서 새 시대를 이끄는 인사의 채용, 인재개발, 노사관계 그리고 리더십은 어떠해야 하는지 정리하고, 2023년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팁(Tip)을 한 가지씩 뽑았다. 장기적으로는 우리 기업들이 새로운 일하는 방식을 성공적으로 정착하는데 도움이 되고, 단기적으로는 2023년 예고되는 리세션이라는 환경변화에도 성공적으로 대처할 인사와 경영을 계획하는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

■ 메타버스 HR 회의 : 2~3년 내 회의 대부분 메타버스로 대체될 것. 지금부터 준비하자!

■ 메타버스 HR 채용: 실리콘밸리 인재전쟁 전투, 증강현실로 온보딩 그리고 #1 채용스킬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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