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에너지, 식품안전, 위생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지닌 글로벌 선도기업 이콜랩(Ecolab)은 100년을 바라보는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거스를 수 없는 사회 환경의 변화, ‘인구증가, 도시화, 고령화’ 등 글로벌 메가트렌드에 주목하고 이콜랩의 비즈니스를 통해 필환경(必環境) 시대가 요구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에 경주하는 모습이다. 세계적인 기업윤리연구재단 에서 발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2019 World’s Most Ethical Companies)’에 13년 연속 선정된 것도 이익에 안주하지 않는 이콜랩의 사회적 책임의식을 보여주는 사례다.1987년 출범한 한국이콜랩 또한 본사의 윤리경영 정신을 이어받아 2년
고작 몇 마디 주고받았음에도 ‘편안하다’는 느낌이 든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경청하고 호응하는 모습에서 ‘소통’을 화두로 삼아 많은 대중들을 만나온 공력이 엿보인다. “말주변이 없어서 인터뷰를 하는 게 조심스럽다”라며 한껏 자신을 낮췄던 정미경 해피트리 상담심리센터 센터장(이하 정 강사), 그러나 막상 마주하자 흔들림 없는 자기 색깔을 보여주며 소통 전문가다운 깔끔한 화술을 자랑했다.“청중의 1% 변화를 위해 저는 오늘도 열정 100 o C입니다!”라고 소개하는 정미경 강사를 만났다. 우연한 기회? 아니 준비된 우연!‘강사’라는 단어와 연관되어 떠오르는 몇 가지 이미지가 있다. 세련 됨, 화려함 등등. 15년 차 베테랑 강사인 정 강사를 마주하기 전까지도 이런
중국인 관광객 구매목록에 ‘한국산 전기밥솥’이 일찍이 자리잡았다. 쌀을 주식으로 하는 문화권이라면 우리의 전기밥솥 밥맛에 매료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할 정도로, 나날이 발전하는 기술력과 품질에 놀랄 따름이다. 더욱이 생활‧주방가전 품목의 대다수를 국내외 대기업들이 독점하는 와중에도 밥솥만큼은 한국 중소기업들이 꽉 잡고 있다는 사실도 주목할 부분이다.평범한 그러나 한국인 식생활에 필수적인 밥솥을 ‘프리미엄 가전’으로 승격시킨 대표 브랜드 ‘쿠첸’은 모두가 꿈꾸는 이상적인 밥맛을 실현하듯 조직의 변화와 혁신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조진우 쿠첸 인사팀 팀장은 ‘브랜드 가치, 매출규모에 걸맞은 조직’이 되기 위한 그간의 과정을 되짚으며더 높은 목표 달성을 위한 HR의 전문성을 강조했다.
조직의 성패를 가르는 가장 큰 요인은 CEO 등 최고경영자가 가진 힘에서 결정된다. 도전, 열정 같은 추상적 키워드를 구체적이고 전략적인 지표로 형상화하는 것은 오롯이 CEO의 몫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포항스틸러스의 새 수장이 된 양흥열 대표에게 업계 안팎의 시선이 모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국내 대표 ‘인사통’, ‘혁신통’으로 통하는 양 대표의 모습에서 포항스틸러스의 내일은 물론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 모습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양흥열 포항스틸러스 대표는 “최근 몇 년간 성적이 기대에 미치고 못하고 있지만 포항스틸러스는 여전히 ‘최초’의 역사를 거듭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축구 명가”라며 “올 초에도 ‘풋볼퍼포먼스센터’를 국내 최초로 건립, 대한민국 축구 발전을 위한 리딩 클럽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집을 떠나 기숙사 생활을 하는 자녀들과 속 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어 시작한 공부는 장윤정 대표를 전문 강사의 길로 이끌었다. 특유의 ‘편안함’과 ‘진솔함’으로 청중을 ‘공감과 소통’의 장으로 이끄는 그는 강의 대상을 청소년에서 성인으로까지 넓히며 ‘연결 지능 전문가’이자 명강사로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스스로 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정보를 접하는 강단이야말로 즐겁고 행복한 현장이라며 강의를 ‘즐기는’ 그는 배움의 즐거움, 성장의 행복을 전하는 강의를 위해 오늘도 강단에 선다. “강의를 시작하며 ‘인생이 즐겁고 행복한 사람, 앞으로 더욱 신나게 살고 싶은 사람’이라고 나를 소개한다. 강사라는 직업을 통해 각양 각색의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사실을 알아가는 것이 너무 즐겁다. 청
‘나의 가치’를 찾지 못하고 오랜 시기 방황했지만, 그 고난이야말로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는 계기였음을 그는 스스로 깨달았다. 그리고 고됐지만 값진 경험을 함께 나누고자 강단에 선 그는 나를 잃고 방황하는 청중들이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리더인 ‘셀프리더’가 되는 방법을 가이드 하고 있다. ‘나의 가치’를 찾는 셀프리더의 길, ‘나가치 디자이너’ 염소연 대표에게 해답을 들어봤다. ‘나가치 디자이너.’ 염소연 대표를 소개하는 대표적 수식어다. 언뜻 고개를 갸웃거릴 만한 단어. ‘나가치’는 중의적 표현이다.“나가치는 두 가지 의미를 품고 있다. 우선 ‘나처럼, 나답게, 나같이’ 라는 뜻으로 세상에 떠도는 많은 단어에 대한 나만의 정의가 내려 져야 나답게 살 수 있다는 의미다. 두 번
유쾌하지만 가볍지 않고, 댄디(Dandy)하면서도 부담주지 않는 멋스러움. 김광집 강사를 마주한 이라면 누구나 느낄 법하다. 실제로 그는 청중을 처음 만난 자리에서 ‘대한민국 남자 강사 중 가장 멋있는 강사’라 자신을 소개한다.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시작한 MC 아르바이트에서 특출난 능력을 발휘한 그는 꾸준한 자기계발로 ‘스피치’ 교육 분야를 대표하는 강사의 자리에 올랐다. 스피치 교육뿐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소통)과 조직활성화 강의로 외연을 넓혀가며 즐거운 교육, 교육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강사로 자리매김했 다. ‘통하는 세상 만들기’에 매진하는 김광집 통에듀테인먼트 대표를 만났다. ‘가장 멋있는 강사.’ 넘치는 자신감의 표현일까. 그렇기도, 그렇지 않기도 하다.대한민국 최고의
대한민국 No.1 모바일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는 2013년 서비스 출시 이후 6년 연속 화장품 앱 1위를 유지하며 국내 2030 여성들의 필수 검색 어플리케이션으로 자리잡았다. 제품의 장점만 부각하는 정보 비대칭 현상을 해결해 소비자가 중심이 되는 시장을 만들겠다는 비전 아래, 검색과 리뷰를 넘어 ‘화장품 정보 개인화 서비스’ 구축을 위한 도약을 준비 중이다. 화해 운영기업 버드뷰(Birdview)는 높이 나는 새의 넓은 시각과 정확한 판단력, 편대 비행을 통해 동료들과 협력하는 모습을 닮겠다는 의지를 사명에 담았다. 김경일 비즈니스 총괄 본부장과 양혜연 제품기획팀 프로덕트 매니저를 만나 높게, 멀리 도약하기 위한 버드뷰의 오늘을 들여다본다. 만난 사람 1_ 김경일
이불변응만변(以不變應萬變), ‘변하지 않는 하나의 이치로 모든 변화에 대응한다’.공학 기술용 소프트웨어 개발‧보급 및 구조 분야 엔지니어링 서비스 세계 1위 기업 마이다스아이티 (MIDAS Information Technology)는 지난 20여 년간 변하지 않는 가치 ‘사람’에 집중하며 세상의 변화와 요구에 대응해왔다. 세계 최고(最高)‧최장(最長) 건설구조물에 그의 기술이 필수가 된 것도, 경영 이치의 근본인 ‘사람’을 먼저 이해하고자 노력했기에 가능했다.‘자연주의 인본경영’으로 일컬어지는 마이다스아이티의 경영철학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를 맞아 새로운 무대에 섰다. 사람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경영 솔루션에 접목시킨 것. AI 채용 솔루션 ‘inAIR(인에어)’는 HR Tech 분야의
인터뷰 전 접한 김아현 대표의 사진에서 도도하고 강단 있는 모습을 떠올렸다. 그런데… 직접 만나니 반전매력 있다. 수더분하고 명랑, 쾌활하다. 말 걸어도 어색하지 않고 금세 함께 웃을 수 있는 ‘친구 같은 강사’라는 자기소개에 어울 리는 딱 그런 모습이다. 어린 시절 소위 ‘불량소녀’였던 그가 ‘마인드 뷰티 컨설턴트’로 성장해 많은 이의 마음공부를 도울 수 있었던 지난 이야기를 들었다. “청중들과 가까워지고 싶다. 같은 눈높이로 소통하고 친구가 되길 원한다. 그래서 강의 첫머리 나를 소개하는 시간에도 ‘친구 같은 강사, 수첩 같은 강의를 하는 김아현’이라고 소개한다. 가르치는 강사가 아닌 동반자 역할의 강사, 매일매일 꺼내 보는 수첩처럼 그런 강의를 하고 싶은 내 의도를 청중과 교
박종하 대표의 학력은 화려하다. 학부에서 수학을 전공한 후 카이스트 대학원에서 수학과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엘리트 학자로서의 길을 차근차근 밟아온 것이다. 그런데 그가 강사를 직업으로 택했다. 전공이 아닌 ‘창의력’을 주 강의 분야로 삼아 교육계에 뛰어들었다. 강의뿐 아니라 글을 쓰고 책을 냈다. 그의 저서는 어지간한 인문학자보다 많다. 30대 젊은 수학자가 강단에 선지 어느덧 20년. 그는 창의력 분야에서도 손꼽히는 ‘창의력 컨설턴트’이자 ‘창의력 멘토’로 자리매김했다. 박 대표의 지난 20년. 그 여정을 되돌아봤다. 국내 유수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최고 수학자의 창의력 강의. 교육생들의 시선을 한껏 끌기 충분한 스펙이다. 그런데 박종하 대표의 강의 첫 머리는 의외로 담
인사담당자라면 누구나 아는 네이버 HR 대표카페 ‘인사쟁이’에서는 인사에 정통한 사람, HR 입문자, 그밖에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지식을 나누고 교류한다. HR을 업으로 삼고 있는 이들의 공통점은 전문가가 되기 위한 정보의 축적과 자기계발일 텐데, 45만 명이 넘는 회원 가운데 과연 몇 명이나 성실한 지식근로자의 자격을 갖추고 있을까? 이규황 AJ인재경영원 인사기획팀 팀장은 독서를 통한 꾸준한 자기계발과 지식나눔을 실천하는, 가장 이상적인 HRer의 자세를 지닌 인물이다. 작년 8월 AJ그룹으로 이동해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는 요즘의 이야기와 더불어 조직, 기업을 성장시키는 Keyman으로서 핵심 역량을 갖추기 위한 노력을 들어본다. AJ그룹의 일원이 된 소감이 궁금하다.SK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이 얼마 전 2019년판 ‘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 50개사’ 순위를 발표했다. 예상대로 1위는 글로벌 IT 기업인 애플이 차지했고, 아마존, 버크셔 해서웨이, 월트 디즈니가 차례로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이들 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들의 성공요소에는 공통된 특징이 있다. 직원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책과 창의적 근무환경 조성에 하나같이 힘을 쏟는다는 사실이다. 우리 기업들 중에도 이러한 가치를 적극 실천하며 빠르게 위상을 높여나가는 기업이 있다. 스마트 오피스를 일찍부터 구축한 경영지원플랫폼 전문기업 이트너스 이야기다.임각균 이트너스 대표는 “창의·혁신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역량으로 떠오르고 있다. 창의적인 조직은 몇 가지 제도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벽과 칸막이가 허물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흑자 행진을 지속하는 기업이 있다.“침대는 가구가 아니라 과학입니다”라는 모 기업의 광고카피를 현실로 구현한 아이오베드 이야기다.다소 생소한 이름이지만 침대·매트리스 업계에선 이미 ‘차세대 리더’로 통한다. 실제 아이오베드는 온·오프라인 판매 일색이던 침대·매트리스 시장에서 ‘렌탈’이라는 새로운 전형을 선보이며 업계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는가 하면, 매트리스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이른바 3세대 매트리스로 불리는 ‘iOBED’를 개발해 정체된 침대·매트리스 시장의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10월에 있었던 국내 최대의 전자산업 전시회인 한국전자전에서는 굴지의 많은 가전 기업들을 제치고 최고의 신제품에게 부여하는 ‘베스트 뉴 프로덕트’에 iOBED가
그가 스스로에게 물었다. ‘기업교육 강사로서의 보람과 행복이라면?’ 10년간 되묻고 준비했다. 그리고 그는 당당히 답할 수 있다.‘강의와 워크숍을 통해 조직과 개인의 변화와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것.’ 사람들의 변화와 성장을 돕겠다는 비전을 세우고 기업교육 강사가 되고자 준비한 그는 오랜 노력의 결실을 얻었다. 기업교육 강사를 대표하는 리더십 커뮤니케이터이자 소통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 교육생이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도록 도운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희망하며, 유경철 ‘소통과 공감’ 대표는 오늘도 강단에 선다. 유경철 대표의 이력을 돌아보면 ‘준비된 기업교육 강사’라는 수식어가 그대로 맞아떨어진다. 해군 대위로 전역한 그의 첫 직장은 HRD컨설팅회사였다. 기업에 적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배달의민족, 배민라이더스, 배민찬 등의 브랜드를 거느린 국내 Food e-Commerce 1위 기업 ‘우아한형제들’. 최근 3년간 평균 70% 성장률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 아이디어 넘치는 신규사업으로 끊임없는 도전과 성과를 만들고 있다. 일하기 좋은 기업, 가족친화기업, 일자리창출기업 등 수많은 인증과 타이틀보다 더욱 빛나는 이들의 가치는 고객창출·고객만족을 목표로 무섭게 몰입하고 협력하는 ‘건강하고 유연한 조직문화’이다. 자회사 포함 1,000여 명의 임직원이 비즈니스 가치 창출을 위해 즐겁게 경주하는 모습은 타 업계의 모범이자 취준생들의 워너비 기업이라 할 만하다. 정보기술로 배달산업을 혁신해 온 주축이자 미래산업을 견인할 개발조직 임직원을 만나 우아한형제들과 개발업무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풀
아스피린(Aspirin)은 12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해열·진통·항염 가정상비약이자 심혈관 질환 예방약품이다.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이, 오랫동안 언급된 의약품 브랜드 중 하나이자 새로운 효과에 대한 연구가 이어지고 있는, 그야말로 ‘끊임없는 혁신’을 고스란히 담은 이름이다. 아스피린을 개발한 독일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바이엘(Bayer)은 1863년 작은 염료회사로 출발한 이래 156년을 맞이한 오늘날까지 헬스케어와 농업 분야에서 인류의 풍요롭고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해 왔다. 전 세계 300여 자회사 및 계열사, 11만 7천여 명의 임직원을 거느린 다국적 기업이자 사람과 동식물의 건강한 미래를 연구하는 ‘Industry Innovator’ 바이엘은 지속가능한 성장 원칙을 바탕으로 여전히 혁신의 중심에
찾아가는 서비스로 청년 고용문제 해결에 앞장이종협 계명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행정팀장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이라 할지라도 정작 이를 필요로 하는 대상에게 시기 적절히 연결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인 법. 계명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제때 적절히 지원’하는 것을 기치로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정부, 지자체와 손잡고 지역 청년들의 취업 지원에도 앞장선다. 대학일자리센터 시범대학으로서, 또 2년 연속 사업평가 ‘우수’를 받은 모범대학으로서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며 대학의 역할을 확대해 가고 있는 계명대를 만났다. 계명대 대학일자리센터 현황을 소개해 달라.우리 대학교는 2015년에 대학일자리센터 시범대학으로 선정되어 올해로 4년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청년 고용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것은 우리의 숙명최성희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취업지원팀장전국 대학일자리센터 중 가장 먼저 출범한 대학답게 학생들의 진로를 생각하는 숙명여대의 고민과 의지는 남다르다. 즉시 전력감을 요구하는 시대 니즈에 맞춰 4년제 대학 최초로 NCS직무역량스쿨 과정을 열었는가 하면, 학생들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취업대비반을 운영함으로써 우리사회 고질적 문제인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을 줄여 나가고 있다.2016-2017년도 2년 연속 ‘우수’에 이어 2018년도 평가도 당연히 ‘우수’가 예상되는, 대학일자리센터의 성공사례로 손꼽히는 숙명여대를 찾았다. 숙명여대 대학일자리센터 현황을 소개해 달라.숙명여대는 전국 대학일자리센터 중 가장 먼저 출범
대학일자리본부는 취업 성공 ‘지도(MAP)’의 나침반최영규 우석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 진로취업지원센터장2018년 대학일자리본부를 출범한 우석대학교는 총장 이하 대학 구성원 전체의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교내 문화관을 진로·취업을 위한 원스톱서비스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또한 ‘셀프맵핑데이’를 통해 진로·취업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 참여를 높이고 지역 고용관련 기관, 지자체 등과 협력해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최영규 우석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 부본부장을 만나 본부 1년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들었다. 우석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 현황을 소개해 달라.2018년 3월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에 선정된 우석대학교는 교내 문화관 1층에 ‘대학일자리본부’를 설치했다